게시날자 : 2021-11-25

주체110(2021)년 11월 25일 《기사》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시며

 

지난 9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위대한 인민앞에 무한히 충실하며 최대의 노력으로써 자기의 무거운 사명과 책임을 다할것이라는 의지를 엄숙히 표명하시고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구호높이 위대한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일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그 위력이 뚜렷이 검증된 자력갱생의 위대한 정신을 총폭발시켜 우리의 힘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오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습니다.》

몇해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 새로 꾸린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돌아보시면서 하신 말씀은 오늘도 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 새로 꾸린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돌아보고 가슴이 뭉클하도록 기쁜것은 단순히 우리 식의 아크릴계칠감을 생산하는것을 보게 된것만이 아니라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원료를 가지고 얼마든지 화학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절감했기때문이다.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고 남의 힘을 믿으면 지척도 만리이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야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으며 우리 혁명이 힘차게 전진할수 있다.…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마련한 창조물이 얼마나 소중하시였으면, 우리 혁명의 년대마다에서 그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자력갱생으로 날마다 눈부신 기적을 창조하는 자랑찬 현실이 얼마나 긍지스러우시였으면 경애하는 원수님 그리도 만족해하시였으랴.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쏟아지는 칠감들을 바라보고 또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이 새겨안은것은 자기의 힘과 기술에 철저히 의거하는것이 곧 승리하는 길이며 바로 그렇게 할 때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 드놀지 않는 신념이였다.

몇해전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 지하전동차를 돌아보실 때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대적인 지하전동차를 우리 식으로 만들수 있은 비결은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들이 자기들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믿고 달라붙은데 있다고, 이번에 이룩된 성과는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두뇌에 의거하고 로동계급의 무궁무진한 힘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동한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실천으로 증명하였다고 만족을 금치 못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하늘에는 우리가 제작한 비행기들이 날고 지하에서는 우리가 만든 전동차가 달리게 되였다고, 자신께서 지하전동차개발생산을 대단히 중시한것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들과 애국적인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모든것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 식으로 만들어야 그것이 더욱 소중하고 빛이 난다는 철리를 실천으로 보여주기 위해서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모든것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 식으로!

자기의것에 대한 애착과 믿음이 없는 민족은 사대와 외세의존의 길을 걷게 되며 망국의 비운을 피할수 없다는것이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철리이다.

세계를 앞선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 재부들로 이 땅을 가득 채우고 빛내일 때 누구나 우리의것이 제일이고 자기 힘이 제일이라는 신념을 더 굳게 간직할수 있으며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의 행복을 꽃피울 설계도를 펼쳐주시면서도, 증산의 동음높은 공장들과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건설장들을 찾으시여서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의것을 창조할데 대하여 그토록 강조하시는것이다.

우리의것, 그것은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결정체이고 모진 시련속에서도 부강할 래일을 그려보며 당을 따라 곧바로 한길을 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신념의 상징인것이다.

그렇다. 우리 인민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혁명열, 투쟁열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벅찬 오늘의 투쟁에서 위대한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사는 조선사람의 본때를 다시금 힘있게 과시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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