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11-25

주체110(2021)년 11월 25일 《기사》

 

아동병원에 새겨진 사랑의 자욱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보건부문에서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치료예방사업에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더 잘 미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주체103(2014)년 3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류경치과병원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길로 옥류아동병원을 찾으시였다.

정문을 지나 1층홀에 들어서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뵈옵는 순간 인민들과 병원종업원들은 만세의 환호를 목청껏 웨치며 그이를 에워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옥류아동병원에 아무런 예고도 없이 왔는데 치료를 받으러 온 어린이들과 그들을 데리고 온 사람들이 많다고, 환자들이 많은것을 보니 병원이 활성화되는것 같다고 하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느 한 치료실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우리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문수지구에 훌륭한 아동병원을 일떠세워주시고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병원운영정형을 알아보시기 위해 이렇듯 기별도 없이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뒤늦게야 달려온 병원일군들이 정중히 인사를 올리였다.

그들로부터 병원운영실태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일일이 대책을 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우리는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어린이들이 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앓는 어린이들을 잘 치료해주어 그들모두를 나라의 기둥감으로 튼튼히 키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옥류아동병원 일군들은 한평생 어린이들을 사랑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의료봉사활동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야 하며 뜨거운 정성을 바쳐야 한다고, 그렇게 하여 옥류아동병원이 선전을 위한 병원이 아니라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병원으로, 우리 당 보건정책이 인민들을 위한 정책이라는것을 실천으로 증명하는 병원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하여 당에서 마음먹고 건설한 종합적인 의료봉사기지인 옥류아동병원이 명실공히 어린이들을 위한 병원으로 되길 바라시는 숭고한 사랑이 어린 말씀이였다.

모두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일해나갈 마음속결의들을 다지고있는가운데 한 일군이 그이께 환자들이 류경치과병원과 옥류아동병원에만 오겠다고 한다고 보고올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 말을 들으니 기분이 대단히 좋다고, 인민들이 이 병원들의 덕을 보는것 같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옥류아동병원이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고 당의 정책을 받들어가는데서 온 나라병원들의 앞장에 설데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옥류아동병원에 들리신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하지만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병원관리운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대하여 다심히 헤아려주신 그 시간속에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랑이 다 담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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