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1-13

주체111(2022)년 1월 13일 《기사》

 

새해에 처음으로 찾아가신 공장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후대들을 위한 일, 조국의 미래를 위한 사업을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5년전인 주체106(2017)년 새해의 첫 현지지도를 후대들을 위한 사업부터 시작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엄한 새해의 첫 진군길이 시작되던 1월 4일 새로 건설된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공장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올해 자신의 행군길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사업으로부터 시작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제품진렬실에 들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보기만 하여도 절로 마음이 흐뭇해지는 광경을 보시며 공장에서 우리가 생산한 가방천과 부속자재를 가지고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의 취미, 기호, 미감에 맞는 여러가지 형태와 색갈의 가방들을 잘 만들었다고 치하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평양가방공장이 일떠선지 얼마 되지 않지만 벌써 가방사태, 가방풍년이 들었다고 하시며 우리가 일떠세운 공장에서 우리의 원료와 자재를 가지고 우리의 손으로 만든 가방을 우리 아이들에게 안겨주게 되였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고, 별세상에 와본것 같은 오늘을 잊지 못할것 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오랜 시간에 걸쳐 공장을 돌아보시며 그이께서는 우리의 힘으로 교복과 학습장, 교과서는 물론 질좋은 가방까지 생산하여 아이들에게 안겨주는것이 결코 쉽지 않지만 힘겨워도 보람있는 일을 또 하나 해놓고보니 가슴이 뿌듯해진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가 만든 멋쟁이가방을 메고 학교로 오가며 웃고 떠들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흥그러워진다고,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모든것은 우리가 만들어 안겨주어야 그들이 자기것을 귀중히 여기는 참된 애국의 마음을 간직할수 있다고, 평양가방공장은 보배공장이라고 거듭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조선의 국수 소나무의 그 푸르고 억센 기상처럼 이 나라의 귀여운 꽃봉오리들이 자기의것이 제일이라는 자존심을 뼈대처럼 굵게 간직하고 소나무처럼 굳세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라시며 가방공장건설을 몸소 발기하시고 가방의 이름도 친히 《소나무》라고 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현지지도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자기의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우리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을 심어주시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걸으신 사랑의 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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