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1-14

주체111(2022)년 1월 14일 《혁명일화》

 

다심한 손길

 

주체106(2017)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류경김치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우리 나라 김치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된 공장을 돌아보시는 그이의 기쁨은 끝이 없으시였다.

김치생산의 공업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오늘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일떠선 이 공장에 모시고 왔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고 하시는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뜻을 더욱 활짝 꽃피워갈 일념을 안으시였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류경김치공장에서는 김치를 가정에서보다 더 맛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해 깊이 마음쓰시였다.

공장에서 만든 김치에 대한 인민들의 반영을 많이 들어보고 그에 맞게 김치를 생산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람들의 생김새가 천태만상이듯이 구미도 각이하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돌보시는 그이의 손길이 얼마나 다심한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되는 순간이였다.

매운것, 단것을 좋아하는 사람, 신것, 짭짤한것을 좋아하는 사람…

이렇게 구미가 각이한 사람들의 요구에 맞게 김치를 다양하고 맛있게 만들도록 하시기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시안의 여러곳에서 김치를 봉사하는 매대들을 운영하면서 인민들이 어떤 김치를 좋아하는가를 알아보고 그에 기초하여 인민들의 기호와 수요에 맞게 김치를 만들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김치의 가지수와 인민들이 좋아하는 여러가지 김치의 이름까지 짚어가시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심정이 어떠했으랴.

그들의 가슴은 우리 원수님이시야말로 온 나라 대가정을 따뜻이 보살피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는 생각으로 끝없이 설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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