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1-15

주체111(2022)년 1월 15일 《소개》

 

첫 혁명적신문 《새날》신문

 

《새날》신문은 주체17(1928)년 1월 15일 무송에서 창간된 우리 나라에서의 첫 혁명적신문이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혁명투쟁에서 출판물이 노는 커다란 기능과 역할을 깊이 헤아리시고 항일혁명투쟁에 나서신 초기부터 혁명적출판물발간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길림육문중학교에 적을 두시고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조직들이 늘어나고 그 대렬이 확대되는 조건에서 광범한 청소년들과 군중들에게 사상적인 량식을 줄수 있는 신문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하시였다. 그리하여 무송에서 청소년들과 광범한 군중을 통일적으로 교양할수 있는 신문 《새날》을 내올것을 발기하시고 그 창간사업에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당시 인쇄설비가 없는 조건에서 주석님께서는 손으로 써서라도 신문을 내기로 마음먹으시고 이 사업에 새날소년동맹열성자들과 백산청년동맹의 핵심들을 동원시키였다. 100부를 쓰는데 한주일이상의 시간이 걸리였다.

이리하여 주체17(1928)년 1월 15일 드디여 《새날》이라는 제호를 단 신문의 창간호가 세상에 태여나게 되였다.

《새날》신문은 동맹원들과 청소년들, 나아가서는 광범한 군중을 일제를 반대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정신으로 교양하고 참다운 혁명가로 키워 조국해방의 성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할 사명을 지니고있었다.

《새날》신문은 우리 나라에 대한 일제의 침략과 야수적인 식민지략탈정책을 신랄히 폭로규탄하였으며 조선혁명의 주인인 인민대중이 단결된 힘으로 일제를 반대하여 싸워야 나라를 찾을수 있다는것을 열렬히 선전하였다. 신문은 또한 계급사회의 근본모순과 지주, 자본가들의 착취상을 폭로하는 글들을 적극 실었다. 이와 함께 맑스-레닌주의선진사상을 해설선전하는 글들과 인류사회발전사에 관한 과학지식, 문화계몽자료들도 편집하였다.

《새날》신문은 새날소년동맹, 반제청년동맹, 공청, 부녀회조직들에서 학습교재로, 대중선전선동수단으로 리용되였다.

신문은 광범한 청소년들과 인민들을 반일애국사상으로 교양하고 조직을 튼튼히 꾸리며 청소년들속에 혁명적세계관을 세워주며 그들을 반일애국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

《새날》신문이 발간되기 시작한 때로부터 조선에서 주체형의 혁명적출판물의 력사적뿌리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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