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1-15

주체111(2022)년 1월 15일 《기사》

 

위민헌신, 이 부름속에

 

조선로동당이 밝힌 국가부흥의 새로운 지침을 확고히 틀어쥐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당겨오기 위한 새해의 성스러운 려정의 첫걸음을 내짚은 이 시각 온 나라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된 고귀한 부름이 있다.

위민헌신!

또 하나의 대건축군이 일떠선 송신, 송화지구와 백두산기슭에 한폭의 그림마냥 펼쳐진 눈부시고 아름다운 산간의 리상도시, 검덕지구에 일떠서는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며 꽃잎같은 손에 젖제품을 받아들고 활짝 웃는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

이 모든 화폭앞에서 인민은 목메여 웨친다.

위민헌신이야말로 인민의 행복을 끝없이 념원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의 세계에서 태여난 심장의 언어이며 그이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된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과 영원한 헌신의 의지가 낳은 고귀한 결정체라고.

인민을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로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오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헌신의 세계가 이 말속에 다 담겨져있다.

주체103(2014)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삼복철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천리마타일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종업원들의 소박한 일솜씨에 대하여 치하해주시며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던 그이께서 어느 한 공정을 돌아보실 때였다.

타일포장작업을 진행하는 종업원들의 모습을 지켜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몸소 수십kg이나 되는 타일지함까지 들어보시며 로동자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는 공장일군들의 눈굽은 쩌릿이 젖어들었다.

매일이다싶이 생산현장을 오가던 그들이였지만 과연 어느 누가 무거운 타일지함을 직접 들어보며 로동자들의 수고를 세세히 가늠해본적 있었던가.

자신의 로고에 대하여서는 생각지 않으시고 로동자들에게 더 좋은 로동조건과 생활환경을 마련해주시려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사실 그이께서 공장을 돌아보신 시간은 하루중 기온이 제일 높은 시간이여서 그냥 그늘에 앉아있어도 땀방울이 저절로 흘러내리는 때였다.

그러나 그 자연의 폭열도 우리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헌신의 열도보다는 뜨겁지 못하였다.

어찌 이날뿐이였으랴.

지금도 금산포젓갈가공공장에 들리면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맛좋고 영양가높은 여러가지 젓갈가공품들이 꽝꽝 쏟아지도록 함으로써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정책들이 현실에서 은이 나게 하고 인민들이 실지 그 덕을 보게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거듭 당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온다.

류경안과종합병원을 찾으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당풍으로 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이 일떠세운 병원이라고 정을 담아 말씀하시며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로력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시던 그이의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보건산소공장을 찾으신 날에는 이 공장에는 우리 인민들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조선로동당의 인민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 집약되여있다고 하시며 그리도 기뻐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을 위한 모든 일에 끝없는 요구성을 제기하시며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하도록 이끄시는분, 불철주야 로고를 바치시다가도 인민의 행복한 모습을 보실 때면 더없는 보람과 희열을 느끼시며 멸사복무의 발걸음을 더욱 재촉하시는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

꿈결에도 인민의 목소리를 들으시며 쪽잠마저 깨치시고 사업에 분투하시는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재부들을 하루빨리 끝없이 안아오시려 한몸을 초불처럼 태우시는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

마식령스키장의 삭도길, 건설장의 험한 진창길, 큰물피해를 입은 라선시인민들을 위해 조국땅 한끝까지 찾아가신 하늘길, 배길, 령길, 새형의 궤도전차, 무궤도전차시운전을 지도하신 그날의 밤길, 서해기슭 신도군의 감탕길…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 인민을 위한 천만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직하시고 우리 원수님께서는 인민을 사생결단으로 지켜야 할 목숨같은 존재로, 삶의 전부로 여기시며 위민헌신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신다.

정녕 이런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을것인가.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의 기쁨과 행복, 리상과 소원, 사색과 심혈, 그 모든것이 바로 위민헌신, 이 부름속에 응축되여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민헌신의 리념에는 인민을 자신의 삶의 전부로 여기시는 억척불변의 신념이 있다.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무조건 해내는 완벽한 실천의 의지가 어려있다.

그렇다.

장구한 인류정치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위민헌신, 뼈를 깎는 고생과 희생을 각오해야 하는 이 엄숙한 의미를 빛나는 혁명실천으로 보여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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