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1-15

주체111(2022)년 1월 15일 《기사》

 

숙원

 

지난해 진행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는 평양시 송신, 송화지구의 1만세대건설이 기본적으로 결속된데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되였다.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로 거연히 일떠선 그 웅장한 자태를 바라볼수록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몸소 나오시여 하신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이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이다.

우리 당의 숙원사업!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오직 우리 조국에만 있는 참으로 눈물겨운 말,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또 하나의 시대어인양 천만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된 그 말을 새겨볼수록 한없는 격정속에 생각은 깊어만 진다.

숙원, 이는 오래전부터 품고있던 간절한 념원이나 소원을 이르는 말이다.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복된 삶을 하루빨리 안겨주려는것이 위대한 어버이께서 간직하고계시는 간절한 숙원이다.

지금도 눈시울 뜨겁게 어려온다.

지난해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바라고 관심하는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해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던 그 모습,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는 그 숭고한 뜻…

열화같은 정과 사랑에 넘쳐있는 그이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새겨볼 때마다 천만의 심장을 용암마냥 끓게 하는 고귀한 금언이 되새겨진다.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의 행복을 위한 재부들이 마련될 때마다 자주 하시는 말씀, 즐겨 터놓으시는 심중의 고백이다.

전설속의 별천지마냥 개건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신 날에도 그이께서는 우리가 1년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야영소를 개건해놓으니 얼마나 좋은가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격정을 터놓으시였다.

재난의 흔적을 가신 라선땅에 오시여서도 점심식사마저 잊으시고 인민들이 살게 될 새 집들을 하나하나 돌아보시며 본래 집들보다 좋은가, 구들에 불이 잘 드는가, 물은 잘 나오는가를 세심히 알아보시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하시면서 기쁜 일이면 이처럼 기쁜 일이 또 어디에 있으며 보람이면 이보다 더 큰 보람이 어디에 있겠는가고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물고기를 더 많이 공급하시려는 소원이 또 한번 풀린 날에도 그이께서는 어느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여 산같이 쌓인 물고기앞에서 사진도 찍으시며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숙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실 때마다 제일 큰 락과 보람을 느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하건만 우리 원수님 한가지 인민의 간절한 소원만은 들어주시지 않는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편히 쉬셨으면, 이제 다시 험한 길 걷지 마시였으면 …

인민의 그 소원, 그 념원은 하늘에 닿았건만 우리 원수님 인민의 그 간절한 소원만은 들어주신적 없다.

철부지아이들이 품고있는 자그마한 소원도 억만자루의 품을 들여 다 꽃피워주시면서도 인민이 안고있는 그 소원만은 끝끝내 풀어주지 못하시는 자애로운 우리의 어버이.

정녕 이 땅의 천만자식들에 대한 열화같은 정과 무한한 사랑을 간직하신 우리의 어버이이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고계시는 소원은 시련이 겹쌓일수록,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지는것이며 그 힘에 떠받들려 조국은 더 밝은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는것이다.

한없이 위대한 숙원을 안으시고 우리 원수님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

그 빛나는 려정에서 령도자와 인민사이에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운명의 혈맥, 혼연일체의 피줄기는 더욱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백옥같은 충효심을 안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어깨에 실린 무거운 짐을 하나라도 덜어드리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하는 시대의 선구자가 되자!

이것이 천만의 심장마다에 고동치는 하나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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