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5-10

주체111(2022)년 5월 10일 《기사》

 

끝없이 분출되는 인민의 격정과 환희

 

세계를 진감시킨 4월의 심야열병식이 진행된 때로부터 10여일이 흘러갔건만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그날의 충격과 환희가 그대로 살아숨쉬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사상초유의 조선의 힘을 과시하며, 지구의 지심, 지핵까지 뒤흔들며 인류열병사의 새로운 극치를 이룬 조선식심야열병식!

지금도 눈앞에 어려온다.

우리 국가의 존엄, 우리 인민의 영광, 우리 군대의 백전백승의 상징인 원수복을 입으시고 거연히 서계시던 천출명장의 숭엄한 영상이,

그이의 사열을 받으며 복장과 전투장구류는 물론이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어느 하나 나무랄데 없는 우리의 미더운 열병종대들과 인민군대전투력의 상징이고 무쇠주먹인 주력땅크종대, 인민군대의 제1병종, 세계최강의 병종인 포병무력, 세상에 없는 조선의 절대병기의 하나인 초대형방사포종대를 비롯한 첨단화되고 강력화된 초정밀무기, 조선인민군의 핵심전투무기들이 보무당당히 행진해갔다.

얼마나 영광스러웠던가, 그 얼마나 자랑스러웠던가.

그 옛날 화승대 하나 변변히 갖추지 못해 치욕을 강요당해야만 했던 식민지약소국이 이 세상 그 어느 국가도 가지지 못한 최첨단전략무기까지 소유한 무적의 군사강국으로 지구의 중심에 우뚝 올라섰다. 조선은 그야말로 강해졌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계속 강해져야 합니다.

자기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힘을 키워나가는데서 만족과 그 끝이란 있을수 없으며 그 누구와 맞서든 우리 군사적강세는 보다 확실한것으로 되여야 합니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고 침략과 략탈이 란무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강력한 군력을 가지는것은 어느 나라에게 있어서나 간절한 소망이다.

허나 그것이 누구나 바란다고 이루어지고 저절로 생겨나는것은 더욱 아니다.

탁월한 사상과 령도,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 건국이래 일찌기 가져보지 못했던 최강의 국력을 키워주시고 가장 존엄높은 강국의 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만년담보를 마련하시려 멀고 험한 화선길들을 앞장서 걸으시고 국가방위의 초석을 더욱 굳건히 다져주시려 바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낮과 밤들을.

그 나날들에는 자그마한 목선을 타시고 최전연열점지대에 위치한 섬방어대를 찾아 날바다를 헤쳐가신 헌신의 자욱도 새겨져있고 사생결단의 의지를 지니시고 위험천만한 발사현장에 계시며 우리 식 첨단무기체계개발의 전과정을 지도해주신 눈물겨운 사연도 새겨져있다.

그뿐이 아니다.

국방과학자들에게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주시고 진할줄 모르는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던 못잊을 사연들도, 새로운 성과가 이룩되였을 때에는 너무도 기쁘시여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을 얼싸안아주시던 감동깊은 화폭도 아로새겨져있다.

오늘 우리 조국이 세계가 공인하는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칠수 있는것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도 아니고 그 누가 선사해준것도 아니다.

정녕 그것은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자주적신념과 강철의 담력, 비범특출한 령도가 안아온 력사의 필연인것이다.

그렇다!

진할줄 모르고 인민의 마음속에서 끝없이 분출되는 격정과 환희, 그것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민족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의 분출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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