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6-21

주체111(2022)년 6월 21일 《혁명일화》

 

조국이 철벽이면 총련도 철벽

 

주체81(1992)년 4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60돐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진행된지 며칠이 지난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에서 체류중이던 총련참관단 성원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

그들로 말하면 성대한 열병식참관을 통해 사회주의조국의 불패성을 굳게 확신시켜주고싶으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러주신 사람들이였다.

난생처음 그처럼 큰 규모의 열병식을 보게 된 그들의 감동은 남달리 뜨거웠으며 느끼는 충동 또한 이루 형언할수없이 컸다.

《영웅적조선인민군 장병들에게 영광이 있으라》

천지를 뒤흔드는 백두의 봄우뢰인가 찌렁찌렁 울려퍼지던 위대한 장군님의 음성이 계속 귀전에 들려와 흥분을 누르지 못하고있던 총련참관단 성원들은 뜻밖에도 장군님께서 자기들을 부르신다는 소식을 듣고 일제히 환성을 올리였다.

모두 급히 서두르며 달려가니 그곳에는 항일의 백전로장들과 강철의 정예사단들을 지휘하는 인민군장령들이 와있었다.

《?!…》

잠시후에야 총련참관단 성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무적강군의 지휘관들과의 뜻깊은 상봉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시였음을 알게 되였다.

조국과 이역의 동지들이 서로서로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정겹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무들이 이번에 보아서 알겠지만 우리에게는 강력한 무장력이 있다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인민과 함께 강위력한 인민군대를 가지고있으며 전민이 무장하고 전국이 요새화되여있기때문에 우리 조국은 철벽이라고 하시며 조국이 철벽이면 총련도 철벽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순간 참관단 성원들은 커다란 격정에 휩싸였다.

지난날 힘이 없어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하였던 치욕의 나날이 가슴아프게 더듬어지고 세계가 우러르고 원쑤들이 두려워하는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영예와 긍지가 가슴벅차게 갈마들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은 정말 백마디, 천마디를 대신하는 명언이였다.

온몸에 힘과 용기가 활화산처럼 솟구쳐오르게 하는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을 가슴깊이 새겨안은 총련일군들은 심장으로 이렇게 웨쳤다.

그렇다. 조국이 있어 총련이 있고 조국이 철벽이니 총련도 철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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