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6-22

주체111(2022)년 6월 22일 《기사》

 

우리 조국의 미래는 언제나 밝고 창창하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들끓는 온 나라에 또 하나의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졌다.

수도 평양으로부터 두메산골,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모든 소학교 신입생들과 대학의 신입생들을 비롯한 학생들에게 새 형태의 여름교복과 신발, 가방이 일시에 공급되고있다.

 

 

기쁨에 넘친 학부형들과 봉사자들을 바라보느라니 아이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온갖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위대한 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온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지고 사회에 따뜻한 정이 넘쳐나게 됩니다.》

주체106(2017)년 1월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품견본실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그곳에는 각양각색의 남녀학생가방들이 진렬되여있었다.

보기만 하여도 절로 마음이 흐뭇해지는 광경을 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공장에서 우리가 생산한 가방천과 부속자재를 가지고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의 취미, 기호, 미감에 맞는 여러가지 형태와 색갈의 가방들을 잘 만들었다고 치하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에게 우리가 만든 질좋고 멋있는 가방을 안겨주려는것이 당의 의도라고 하시면서 공장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다 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그러시고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학생용가방도안을 일일이 보아주시며 아이들에게 안겨줄 가방을 우리 식으로, 우리의 멋이 나게 최고의 수준에서 만들도록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가방공장이 일떠선지 얼마 되지 않지만 벌써 가방사태, 가방풍년이 들었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일떠세운 공장에서 우리의 원료와 자재를 가지고 우리의 손으로 만든 가방을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에게 안겨주게 되였으니 얼마나 좋은가, 별세상에 와본것 같은 오늘을 잊지 못할것 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가방사태, 가방풍년!

그것은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우리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고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실 불타는 의지로 헌신의 자욱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사랑의 응결체였다.

우리의 힘으로 교복과 학습장, 교과서는 물론 질좋은 가방까지 생산하여 아이들에게 안겨주는것이 결코 쉽지 않지만 힘겨워도 보람있는 일을 또 하나 해놓고보니 가슴이 뿌듯해진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는 언제나 우리 후대들에 대한 사랑이 뜨겁게 자리잡고있었다.

천만년 세월이 흘러도 잊을수 없다.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을 조건이 좋으면 하고 어려우면 못해도 무방한 사업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우리 당의 정책,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정해주시고 온 나라 인민이 새해를 맞이한 기쁨으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있던 올해 1월 1일에도 우리 학생들에게 안겨줄 교복견본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면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학생교복생산을 위한 전국적인 기술강습까지 조직하도록 하신 자애로운 그 사랑…

그처럼 불같은 후대사랑에 떠받들리여 시련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을 위한 당정책은 드팀없이 실행되여 오늘은 신입생들을 비롯한 학생들에게 새 형태의 여름교복을 안겨주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게 된것이다.

하기에 만경대구역 장훈2동에서 살고있는 한 주민은 눈굽을 적시며 이렇게 말하였다.

《저도 자식을 가진 어머니입니다. 자식에게 철따라 고운 옷을 해입히려는것은 부모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그런데 우리 부모들의 심정을 어머니당에서는 속속들이 다 헤아려주고있습니다. 이 동란의 시기에도 우리 후대들을 위한 당의 정책은 변함없이 실행되고있습니다. 고마운 어머니당에 감사의 큰절을 드리고싶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렇다. 이 나라 천만부모의 사랑을 초월하는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지니신 위대한 어머니가 귀여운 우리 후대들을 따뜻이 보살펴주고있기에 우리 조국의 미래는 언제나 밝고 창창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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