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6-22

주체111(2022)년 6월 22일 《기사》

 

군민대단결을 반석같이 다져주신 불멸의 업적

 

사회주의조국에서 조선인민군은 언제나 변함없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인민의 운명과 리익을 수호하며 자랑찬 길을 걸어가고있다.

우리에게는 물과 공기만 있으면 된다!

이것은 조국땅 그 어디서나 인민군군인들이 있는 곳에서는 흔히 듣게 되는 말이다.

인민들의 성의가 와닿을 때마다 사양하며 터치는 군인들의 진정의 목소리를 들을 때면 인민군대를 인민의 참다운 군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가슴깊이 새겨지군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군대는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유격대가 인민을 떠나서 살수 없다〉는 구호를 들고 인민들과의 혈연적련계를 훌륭히 실현한 항일유격대의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빛나게 계승하여야 합니다.》

어느해 6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인민군부대군인들의 미풍에 대한 자료를 보고받으시였다.

농촌지원전투에 동원된 군인들속에서 발휘된 긍정자료였다.

농사에 모든 힘을 총집중, 총동원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어느 한 협동농장에 달려나간 군인들은 혁명적군인정신을 발휘하여 농사일을 성심성의껏 도와주었으며 농장원들의 생활도 적극 돌보아주었다. 이들의 소행에 감격한 이곳 농장원들과 지원자들은 군인들에게 자기들이 마련한 많은 부식물을 원호하였다. 그러자 군인들은 그것마저도 농장원들에게 나누어주면서 어떻게 하나 농사를 잘 지어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자고 이야기하였다.…

그후 어느날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이 사실을 보고받고 눈물이 나오는것을 어쩔수 없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인민군군인들이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그들을 이끌어가는것이 바로 인민들과 혈연적련계를 실현하는것이고 그런 군인들이 혁명적군인들이라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들으며 인민군지휘성원들도 눈굽이 젖어드는것을 어찌할수 없었다.

인민들에게 사소한 부담도 주지 않으면서 그들을 고무해주고 불러일으킨 군인들의 소행이 얼마나 대견하시였으면 우리 장군님 이렇듯 뜨겁게 뇌이시랴.

인민의 아들딸들로 조직되고 그들의 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의 군대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군인들의 소행을 귀중히 여기시며 혁명적군인들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주시는 위대한 장군님,

그이를 경건히 우러르며 지휘성원들은 가슴을 들먹이였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을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시며 군민이 서로 돕고 이끌어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 사회의 불패성이 있고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 있다고, 그 부대일군들과 군인들 특히 부대안의 정치일군들을 높이 평가해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농촌지원전투에 동원되여 농장원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농사일을 성의껏 도와준 소행은 이 부대군인들만이 아니라 모든 인민군부대들에서도 적극 발휘되였다.

그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농촌지원전투에서 혁명군대의 전투적위력을 뚜렷이 보여준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농사일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준 인민군군인들에게 감사를 보내주시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인민군대가 《인민을 돕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대진군의 돌격로를 열어제끼고 인민은 군대의 사상관점과 투쟁기풍, 생활방식을 따라배우며 창조와 건설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우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께서 굳세게 다져주신 군민대단결은 오늘의 비상방역대전에서도 그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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