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6-23

주체111(2022)년 6월 23일 《기사》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어버이주석님의 사랑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처럼 믿음의 정치, 사랑의 정치를 베푸시는 인민의 수령은 세상에 없다.》

주체52(1963)년 3월초 어느날이였다.

언제나 병사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이날 새로 만든 군복시제품을 보아주시면서 그 군복을 입을 군인들의 의견을 들어보시기 위하여 몇명의 군인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

크나큰 감격과 흥분으로 인사말도 제대로 올리지 못하는 병사들에게 어버이주석님께서는 군무생활이 힘들지 않는가고 친어버이심정으로 다정히 물어주시였다.

이윽고 한 병사에게 병사용솜외투를 입혀보도록 하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솜외투가 마음에 드는가, 몸을 움직이는데 불편하지 않는가를 알아보시며 일군들에게 병사용솜외투를 지금보다 10㎝정도 짧게 하고 더 간편하고 가볍게 만들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신듯 어버이주석님께서는 자신께서 입으시던 외투를 가져오라고 하시더니 그 병사에게 입혀보시였다.

어버이주석님께서는 병사외투를 이 외투처럼 만들면 어떻겠는가고 그 병사에게 물어보시였다.

병사는 외투깃은 군관외투처럼 제끼고 앞섶을 겹치게 하여 단추를 두줄로 달아주면 좋겠다고 철없는 응석받이처럼 손짓, 몸짓까지 해가며 말씀드리였다.

어버이주석님께서는 환히 웃으시며 좋은 의견이라고, 이렇게 군복을 입을 병사들의 말을 들어보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이날 어버이주석님께서는 병사용신발시제품도 보아주시며 아주 잘 만들었다고, 이렇게 만들면 비에 젖어도 새지 않는다고 하시며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이처럼 정규화적면모로 세상에 자랑스러운 모습을 떨치는 우리 인민군대의 복장에는 위대한 주석님의 자애로운 손길과 현명한 령도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진정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것이 우리 병사들을 위하시는 어버이주석님의 사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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