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6-23

주체111(2022)년 6월 23일 《기사》

 

인민의 심장에 간직된 어머니의 모습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였습니다.》

수십년전 9월 어느날 평양시의 여러 건설장들을 돌아보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완공단계에 이른 북새거리(당시)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얼마전까지 낡은 단층집들이 볼품없이 널려있던 모란봉기슭에 현대적인 고층살림집들이 자기의 특색있는 건축미를 자랑하며 일떠서 새 거리의 면모를 완연히 드러내고있었다. 그런데 마감단계에 이르러 공사가 진척되지 못하고있었다.

사실 북새거리건설로 말하면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깊은 관심속에 진행되는 건설이였다.

수도의 중심에 현대적인 새 거리를 형성할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시작부터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빠른 시일내에 주민들의 입사까지 완전히 끝낼데 대한 대담한 목표를 제시해주시였다.

그런데 공사를 거의다 해놓고도 마지막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완공기일이 늦어지고있었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입사기일이 늦어지고있는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고 물으시고나서 살림집건설이 늦어지면 인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게 되고 그렇게 되면 후에 일군들이 비판을 받는다고 해도 인민들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그늘은 지울수 없다고 심각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자책은 참으로 컸다. 자재보장문제를 내세우면서 인민들과의 약속을 무조건 제기일까지 리행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애쓰지 못한 량심의 가책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건설을 빨리 끝내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면서 평양시에서는 북새거리살림집건설을 다그쳐 다음해 1월말까지 무조건 끝내야 하겠다고 그루를 박아 말씀하시였다.

다른 일에서는 혹시 양보도 융화도 있을수 있지만 인민들과의 약속에 대해서는 털끝만큼의 양보와 융화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있었다.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을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삼으시고 당의 모든 활동을 철두철미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진행해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

진정 인민들과 한 약속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여기시며 숭고한 사랑과 무한한 헌신으로 인민의 행복과 기쁨의 화원을 만발하게 가꾸어주신 우리 장군님 같으신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가 또 어데 있었던가.

인민을 끝없이 위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에 대한 이 감동깊은 사실에서 우리는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 우리 당의 위대한 모습을 다시금 떠올린다.

혁명활동의 순간순간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위대한 혁명실천으로 인민의 만복을 꽃피워주시는 또 한분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어머니 우리 당에 대한 인민의 심장의 목소리는 영원히 메아리친다.

《어머니! 어머니없이 나는 못살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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