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8-04

주체111(2022)년 8월 4일 《기사》

 

영웅들의 위훈을 빛내주시며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전화의 영웅들을 생각할 때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청춘도 생명도 조국보위성전에 다 바친 전사들을 잊지 않으시고 그들이 세운 위훈을 값높이 빛내여주신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떠오른다.

주체85(1996)년 2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최전연에 위치한 351고지를 찾으시였다.

적정을 료해하시며 아군의 작전전술을 완성하기 위한 방안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족하신 표정으로 전망대안을 유심히 둘러보시였다.

전망대의 한쪽 벽면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351고지전투에서 배출된 공화국영웅들의 사진이 게시되여있었다.

영웅전사들의 사진을 한장한장 유심히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351고지를 사수한 영웅들은 정말 영웅이라고, 그들은 다 우리 당이 아끼고 내세우는 로병들이라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전화의 영웅들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심이 넘치는 그이의 말씀에 부대지휘관들은 뜨거운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부대지휘관들을 둘러보시며 351고지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어버이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한 영웅전사들이 피로써 쟁취하고 사수한 조국의 고지, 영웅의 고지라고 하시면서 전화의 나날 우리 인민군용사들은 한몸으로 가시철조망을 덮고 자기의 등으로 전우들을 통과시켰고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불뿜는 적화구를 가슴으로 막아 아군의 돌격로를 열어나갔다고, 하여 적들이 《난공불락의 요새》, 《불퇴의 선》이라고 호언장담하던 351고지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전투를 시작한지 단 15분만에 점령되였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고지의 높고낮은 산발들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는 351고지영웅들과 같은 수많은 영웅전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피어린 투쟁에 의하여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으로 자랑높이 일떠설수 있었고 영원히 수령님의 존함과 더불어 영웅조선, 주체조선의 위용을 떨칠것이라고 하시면서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영웅전사들의 불멸의 위훈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값높은 평가, 여기에는 351고지의 영웅들이 세운 위훈은 영원히 대를 이어 전해질것이며 새 세대 병사들도 전화의 영웅들처럼 조국의 전초선을 믿음직하게 사수해나갈것을 바라시는 위대한 령장의 크나큰 믿음이 뜨겁게 어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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