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8-05

주체111(2022)년 8월 5일 《기사》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찾아오시여

 

무더운 삼복철이 한창인 이 계절 경치좋은 대동강기슭에 멋지게 일떠선 문수물놀이장으로는 인파가 굽이친다.

오늘도 뜨거운 해볕은 내리쪼이건만 훌륭하게 꾸려진 물놀이장의 맑디맑은 시원한 물속에서 좋아라 물장구를 치는 아이들이며 웃음속에 기쁨속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각계층 인민들을 볼 때면 오늘의 이 행복 안겨주시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바치신 크나큰 로고의 세계가 어려와 눈시울 뜨거워진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주체102(2013)년 9월 29일이였다.

새별도 졸고있는 이른새벽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또다시 문수물놀이장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사위는 아직 캄캄한데 경애하는 그이를 다시금 건설장에서 뵈옵는 일군들은 놀라움과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이 새벽에 또다시 건설장을 찾으시다니?!

감동에 넘쳐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문수물놀이장의 여러 부분을 구체적으로 보러 새벽에 혼자 조용히 나왔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타고오신 차에는 대형벽시계가 실려있었다.

그 대형벽시계로 말하면 바로 며칠전에도 문수물놀이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실내물놀이장의 곳곳을 돌아보시며 이곳을 리용하는 사람들이 시간가는줄 모르고 물놀이를 할수 있으므로 벽면들에 시계도 설치해주어 시간을 알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대형벽시계들을 자신께서 보내주겠으니 설치해주라고 이르신것이였다.

그날의 말씀을 잊지 않으시고 온 나라의 크고작은 일들을 돌보시는 드바쁘신 속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형벽시계에 대하여 깊이 관심하시고 친히 싣고오신것이였다.

날밝은 다음 찾아오시여도 되시련만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이 세상 제일의 행복과 기쁨을 어서 안겨주시려 온 나라 인민들이 잠든 이른새벽에도 인민을 위한 헌신의 세계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이 뜨겁게 어린 대형벽시계를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젖어들었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동틀무렵까지 물놀이장건설장의 곳곳을 돌아보시며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건설장을 떠나시였다. 이날만이 아니였다.

주체102(2013)년 10월 초순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이 잠든 깊은 밤 문수물놀이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람들이 맨살을 드러낸 상태에서 급강하물미끄럼대를 리용하겠는데 그들이 손톱 하나 긁히지 않도록 미끄럼주로는 물론 올라오는 계단들과 란간들에 대한 연마를 잘해주어야 하겠다고 각근히 이르시였다.

어이 그뿐이랴.

물놀이장에 출렁이는 맑은 물이며 야외물놀이장의 물미끄럼대들과 수조들의 타일에도 그리고 사람들의 흥취를 한껏 돋구어주는 음악이며 탈의실의 거울과 자그마한 건발기, 미끄럼대곁의 발판 등에도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이 뜨겁게 깃들어있는것이다.

문수물놀이장은 우리 인민들에게 이 세상 제일의 행복을 안겨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렬한 인민사랑을 길이 전하며 인민의 복된 재부로 빛을 뿌리고있다.

 

 

(문수물놀이장에 넘치는 랑만 2019년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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