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8-06

주체111(2022)년 8월 6일 《기사》

 

나라의 전력공업발전에 기울이신 불멸의 령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더욱 분발해나서고있다.

허천강발전소, 장진강발전소를 비롯한 수력발전소들과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평양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 등 여러 화력발전소들에서는 자립경제의 기본동력을 책임졌다는 사명과 자각을 안고 결사분투하여 7월 인민경제계획을 넘쳐수행하였다.

7월계획을 완수한 기세로 생산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완강히 투쟁하고있는 전력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의 헌신적인 모습을 대할수록 한평생 나라의 전력공업발전을 위해 온갖 심혈을 기울이신 어버이주석님의 불멸의 로고에 대하여 감회깊이 돌이켜본다.

조국해방을 2년 앞둔 1943년 9월 중순 일제와의 피어린 결전을 벌리던 그때에 벌써 해방된 민주조선의 래일을 구상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정치간부 및 정치교원들앞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 나라의 전력공업발전전망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우리 나라에는 전력자원 특히 수력자원도 풍부하다. 나라의 지붕이라고 불리우는 개마고원을 비롯한 북부지대에는 수백만kW의 전기를 낼수 있는 수력자원이 있다. 개마고원, 부전고원에서 동해쪽으로 물을 넘기면 락차가 크기때문에 발전소를 건설하기 좋다. 우리가 장차 수력자원을 잘 동원리용한다면 적어도 수백만kW이상의 발전능력을 조성할수 있을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 나라는 전기가 풍부한 나라로 될것이다.

천리혜안의 예지로 해방된 조국의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시고 전력공업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위대한 주석님.

전기는 산업의 동력이다. 전기가 없이는 산업을 복구운영할수 없고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킬수 없다.

이렇듯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지니시였기에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던 건국의 초행길에서 전기생산을 민족산업발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신것이였다.

전기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찾고찾으시여 일제가 파괴한 발전소와 전기시설들을 시급히 복구정비하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고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갈수 있도록 크나큰 신심과 용기도 안겨주신 위대한 주석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에는 전력공업발전의 새 력사가 빛나게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던 그 준엄한 시기에도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나라의 전력공업발전을 위해 끝없는 사색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주체41(1952)년 4월 몸소 백송리를 찾으시여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 학생들에게 복구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면서 위대한 주석님께서 중요하게 강조하신 문제도 바로 우리가 사회주의를 건설하려면 나라의 공업화와 전기화를 실현하여야 한다는것이였다.

전력공업을 급속히 복구발전시키는것을 전후 전반적인민경제복구건설사업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선결조건의 하나로 내세우시고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우리 주석님의 령도는 또 얼마나 현명한것인가.

수력발전소건설과 화력발전소건설을 옳게 배합하며 대규모발전소건설과 중소규모발전소건설을 병진시키는 정책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가도록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분, 때로는 일군들과 허물없이 무릎을 마주하시고 기존공식에만 매달려있던 그들에게 발전소건설을 다그칠수 있는 명안도 깨우쳐주시고 때로는 머나먼 심심산골의 발전소에까지 찾아오시여 희망찬 앞날을 그려주신분이 우리 주석님이시였다.

나라의 전력공업을 발전시켜 조국의 부강번영을 굳건히 담보하실 일념이 얼마나 불같으시였으면 우리 주석님 몸소 높고 험한 령에까지 오르시며 발전소언제건설위치까지 하나하나 잡아주시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진행하신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에서도 전력문제에 대하여 그토록 간곡히 교시하시였으랴.

위대한 주석님께서 끝없이 바치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 그이께서 걷고걸으신 헌신의 자욱이 있어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평양화력발전소, 대동강발전소를 비롯한 대규모의 화력 및 수력발전소들이 장엄히 일떠서고 중소형발전소들이 이 땅에 수풀처럼 솟아나는 빛나는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참으로 어버이주석님이시야말로 주체조선의 자랑찬 전력공업의 위대한 개척자, 그 튼튼한 토대로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을 굳건히 담보해주신 걸출한 위인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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