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8-06

주체111(2022)년 8월 6일 《혁명일화》

 

자력갱생의 소중한 불씨

 

해방직후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평양곡산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며 이 공장에서 20여가지나 되는 제품들을 생산하고있다는 사실을 료해하시고는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던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왜놈들이 패망하게 되자 랭동설비를 모조리 마사놓고 도망쳤다는 보고를 받으시고는 격분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이윽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우리의 손으로 고쳐낼수 없겠는가고 나직한 어조로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다른 나라에 의뢰하면 랭동기를 받을수 있다고 말씀올렸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물론 해결받을수 있을것이라고, 그러나 왜놈들이 보란듯이 공장의 주인으로 된 로동계급의 솜씨를 한번 보여주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하시며 크게 마음을 먹고 용감하게 달라붙으면 안되는 일이 없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자체의 힘으로 꼭 해보겠다는 공장로동계급의 결의를 들으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그들을 미덥게 바라보시며 자신께서는 동무들이 자체의 힘으로 파괴된 공장을 하루속히 복구하고 식료품을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보내줌으로써 건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하기 바란다고 뜨겁게 고무해주시였다.

정녕 공장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신 위대한 주석님의 크나큰 믿음은 그들이 제힘을 믿고 분발하여나서도록 마음의 불길을 지펴주신 자력갱생의 소중한 불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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