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9-22

주체111(2022)년 9월 22일 《기사》

 

위기일발의 순간에

 

사령관동지를 보위하는데서는 천번중 단 한번의 실수도 있어서는 안된다!

이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을 보위하는것이 조선혁명을 지키는 길이라는 투철한 관점을 지니신 어버이주석님의 가장 충직한 혁명전사,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한생을 관통한 좌우명이였고 삶의 드팀없는 신조였다.

하기에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위대한 주석님의 신변호위사업을 첫째가는 임무로, 가장 신성한 의무로 여기시고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시여 어버이주석님을 보위하시였다.

주체29(1940)년 6월 어느날 소할바령을 향해 행군하고있던 부대가 대사하치기에서 강에 들어서려고 할 때였다.

은밀히 매복하고있던 적들이 불의에 사격을 가해왔다.

놈들은 위대한 주석님께서 대오를 친솔하고계신다는것을 알고 처음부터 미친듯이 발악하였다.

검질기게 달려드는 적들은 가장 악질적인 《신선대》놈들이였다.

그처럼 극악한 원쑤들과 불의에 맞다든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는 매우 위급한 정황에 놓이게 되였다.

이러한 정황속에서도 침착하게 주변의 지형지물을 일별하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싸창을 뽑아드시고 고지에로의 돌격명령을 내리시였다.

대원들은 골안이 들썩하게 나팔소리를 울리며 비호처럼 산릉선을 향해 달려올라갔다.

벽력같은 함성을 지르며 성난 사자와 같이 내닫는 조선인민혁명군의 무서운 기세앞에서 적들은 당황하여 갈팡질팡하였다.

그러나 워낙 악명높은 놈들인지라 정신을 차리고 악착스럽게 달려들었다.

전투는 더욱더 치렬해졌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한몸의 위험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산중턱 바위우에 올라서시여 전투를 지휘하시였다.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위대한 주석님의 곁에서 잠시도 눈길을 떼지 않으시고 그이의 신변안전을 지키시며 주변을 예리하게 살피고계시였다.

바람결에 설레이는 갈밭에 시선을 돌리시는 순간 김정숙어머님의 심장은 삽시에 얼어드는것만 같았다.

적들이 무성한 갈밭속에 몸을 감추고 위대한 주석님께서 서계시는 산중턱을 향해 은밀히 기여들고있었던것이다.

위기일발의 순간 《사령관동지!》 하고 다급히 웨치시며 김정숙어머님께서 번개같이 몸을 솟구치시더니 온몸으로 위대한 주석님을 막아서시고 싸창을 들어 방아쇠를 당기시였다.

야무진 총소리와 함께 앞의 놈이 거꾸러졌다. 뒤이어 위대한 주석님께서 김정숙어머님의 어깨너머로 쏘신 탄알에 두번째놈이 나자빠졌다.

위대한 주석님과 김정숙어머님께서 날리신 명중탄에 갈밭으로 기여들던 적들은 옴짝도 못하고 모조리 전멸되였다.

참으로 위기일발의 그 순간 조국과 민족을 구원하신 그 위대한 공적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은것이였다.

참으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한생은 위대한 주석님께 가장 충직한 혁명전사로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신 가장 고결하고 순결한 친위전사의 위대한 한생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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