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11-20

주체111(2022)년 11월 20일 《기사》

 

헌신적복무의 세계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하루하루를 불같은 애국헌신으로 수놓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깊은 밤, 이른 새벽에도 쉬임없이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세계를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를 며칠 앞두었던 10월의 하루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주체69(1980)년 10월 5일이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른아침부터 집무를 보시다가 곧바로 중요대상건설장에 나가시여 건설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고 이어 모란봉경기장(당시)을 찾으시여 당창건 35돐과 당 제6차대회를 경축하는 집단체조관통훈련을 보아주시였다.

그길로 평양제2백화점과 보통강기슭에 새로 건설한 어느한 기관의 청사를 돌아보신 그이께서는 다시금 창광거리로 향하시였다.

어느덧 어둠이 깃들고 거리의 가로등들에는 환하게 불이 켜지기 시작하였다.

창광거리에 들어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거리가 굉장히 넓어지고 몰라보게 달라졌다고 만족해하시면서 30층살림집에 올라가보자고 하시였다.

30층의 살림집에 들리시여 방들을 돌아보시고 로대로 나가시여 불야경을 이룬 수도의 밤경치를 부감하시면서 수도건설에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집무실로 돌아오신 때는 밤이 퍼그나 깊어서였다.

온 하루 현지지도의 길에 계신 그이께서 잠시라도 쉬시기를 바라는 일군들의 마음은 간절하였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기된 문제들을 처리하고 문건들을 보아주시느라 저녁식사마저 번지시였다.

한 일군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제라도 잠시 휴식을 하셔야 하겠다고 절절히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러는 일군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자신에게는 사업이 곧 휴식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다시금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청사로 돌아오신것은 자정이 지나서였지만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창광거리와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식사도 휴식도 다 잊으신채 사업하시는 그이께 일군들은 다문 한시간이라도 쉬셔야 한다고 거듭 말씀드리였다.

하지만 그때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무리 피곤해도 새벽공기를 마시면 머리가 거뜬해지고 온몸에 용기가 솟는다고 하시며 이번에는 2.8문화회관(당시)에 가보자고 하시였다.

그이께서 회관을 돌아보고나시였을 때는 어느덧 수도의 살림집들에 하나둘 불이 켜지기 시작하던 새벽이였다.

수도의 모습을 한동안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열정에 넘치신 음성으로 이제 얼마 안있어 날이 밝겠는데 시내나 한바퀴 돌아보자고 하시며 또다시 차에 오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언제면 쉬시겠는지, 인민의 그 간절한 소원이 언제면 이루어지겠는지 일군들의 마음은 안타깝기만 하였다.

그날 일군들과 함께 시내를 돌아보시면서 당대회를 맞는 수도를 경축일색으로 환하게 꾸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곧바로 집무실로 향하시였다.

온 하루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신 위대한 장군님.

이날뿐이 아니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매일 매 순간 이렇게 불같이 사시였다.

하기에 조국의 한 시인은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세계를 《그이의 하루는 과연 언제 시작되고 언제 끝이 나는가》라는 구절에 담아 가슴뜨겁게 구가하였다.

력사에는 인민을 위한다는 정치가들이 많았지만 우리 장군님처럼 잠시의 휴식도 없이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친 령도자가 과연 언제 있었던가.

부강번영하고 승승장구하는 내 조국의 자랑찬 모습에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헌신의 세계가 어려있음을 어찌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위대한 헌신으로 수놓아진 우리 장군님의 하루하루, 끊임없이 이어가신 이런 날과 달들이 모여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한평생이 되고 그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한평생과 더불어 인민의 락원이 꽃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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