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11-22

주체111(2022)년 11월 22일 《혁명일화》

 

친부모도 따르지 못하는 웅심깊은 사랑

 

한평생 우리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아끼고 내세워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사랑의 세계가 얼마나 웅심깊은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주체51(1962)년 3월초 어느날이였다.

바쁘신 시간을 내시여 수도중심구역의 인민반장들을 만나시여 시민들의 생활에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던 어버이주석님께서는 문득 대동문이 있는쪽에 인민학교(오늘의 소학교)가 있는가고 누구에게라없이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인민학교는 없고 문학대학이 있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면서도 그이께서 왜 그에 대하여 물으시는지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신중한 안색을 지으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앞으로 어린 학생들이 큰길을 건너 학교에 다니는 일이 없도록 대책을 세워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어버이주석님께서는 어린 학생들이 자동차들이 많이 다니는 큰길을 건너 학교에 다니는것은 위험하다고, 어린 학생들이 큰길을 건너 학교에 다니지 않게 하자면 구역들에서 그들이 다녀야 할 학교를 잘 선정해주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인민학교건물을 새로 짓든지 그렇지 않으면 문학대학을 다른 곳에 옮기고 그 건물을 인민학교로 리용하든지 하여 어린 학생들이 큰길을 건너다니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야 하겠다고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그제서야 일군들은 어버이주석님께서 인민학교가 있는가에 그토록 마음쓰시였는지 깨닫게 되였다.

사실 그들 대부분이 학부형들이였다.

허나 지금까지 그 누구도 아이들이 큰 거리를 건너 학교를 다니는것을 두고 별다르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아이들의 통학거리가 멀지 않으면 그만이라고만 생각하고있었다.

하지만 어버이주석님께서는 어린 학생들이 많은 차들이 오가는 큰길을 건너 학교에 다니는것을 있을수 있는 일로만 여기지 않으시였다.

정녕 아이들에 대한 어버이주석님의 사랑은 친부모들도 따르지 못하는 한없이 웅심깊고 뜨거운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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