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11-23

주체111(2022)년 11월 23일 《기사》

 

학원건설자들에게 하신 호소

 

유서깊은 만경대에 하루빨리 혁명가유자녀들의 정든 고향집을 마련해주시려 바쳐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로고에 대한 이야기들중에는 이런 사실도 있다.

해방후 어느해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혁명가유자녀들을 위한 학원건설장을 찾으시고 로동자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휴식시간이 되자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건설자들을 다 모이게 하라고 이르시였다.

건설자들이 앞을 다투어 달려왔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그들에게 이 학원에서는 지난날 백두산일대에서 악독한 일제를 반대하여 싸우다가 희생된 혁명렬사의 유자녀들이 공부하게 된다고, 우리는 이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한다고, 그리하여 이 학원을 나온 유자녀들이 돌아간 부모들의 뜻을 계승하여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해야 한다고 하시였다.

건설자들은 혁명가유자녀들을 돌보아주는 곳으로만 생각했던 이 학원이 얼마나 중요한 사명을 지닌 곳인지 깊이 깨닫게 되였다.

잠시후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왜 우리 민족이 수십년간 일제에게 억눌리여 살아왔는가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그것은 바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량어깨에 걸머지고 인민을 투쟁에로 이끌어나가는 민족간부의 골간부대가 없었기때문이라고, 우리에게는 정치에서나 경제에서나 군사에서나 모든 면에서 골간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이윽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나라가 아직 어렵지만 학원건설만은 자재나 설비를 적극 보장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모두가 일심단결하여 이 학원을 제기일내에 빨리 건설하자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주석님의 열렬한 호소에 건설자들은 일제히 호응해나섰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하신 교시는 전체 건설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며 만경대혁명학원건설에 더욱 분발하게 한 추동력으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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