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11-23

주체111(2022)년 11월 23일 《혁명일화》

 

통속적인 가르치심에 어린 뜻

 

주체104(2015)년 2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찬바람이 불어치는 험한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과학기술전당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현지에 게시해놓은 조감도를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기술전당이 정말 멋있다고, 과학기술전당형성안이 잘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형성안의 점 하나, 선 하나에도 과학기술전당을 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로 훌륭히 일떠세워주시려 바치신 경애하는 원수님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뜨겁게 어려있는것으로 하여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기술전당은 과학자, 기술자들뿐 아니라 전체 인민이 마음껏 배울수 있는 배움의 전당, 선진과학기술보급의 중심기지가 되여야 한다고, 말하자면 자동차들이 쉬임없이 연유공급소에 와서 연유를 공급받고 가는것처럼 사람들이 과학기술전당에 와서 최신과학기술지식을 끊임없이 배워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과학기술전당은 과학기술정보를 끊임없이 류통시키는 보급거점이 되여야지 물이 고여있는 곳처럼 되여서는 안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자동차들이 쉬임없이 연유공급소에 와서 연유를 공급받고 가는것처럼 되여야 한다!

물이 고여있는 곳처럼 되여서는 안된다!

그이의 통속적인 가르치심에 일군들은 눈앞이 확 트이였다.

전민학습의 대전당, 최신과학기술보급거점의 사명과 역할을 밝혀주시는 뜻깊은 말씀이였다.

그날의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는 단순히 과학기술전당을 특색있게 꾸려야 한다는 뜻만이 담겨있지 않았다.

선진과학기술을 원동력으로 하여 과학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그 힘으로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높여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지가 담겨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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