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11-24

주체111(2022)년 11월 24일 《기사》

 

나라의 경제발전을 이끄는 기관차라고 하시며

 

오늘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는 우리 조국에서는 인민경제의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정비전략, 보강전략의 기치드높이 생산공정의 자동화,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이 투쟁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은 나라의 자립경제의 위력을 튼튼히 다지고 생산활성화를 위한 공장, 기업소들의 자동화, 현대화사업에서 큰 몫을 맡아 해제끼고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김책공업종합대학은 나라의 경제발전을 이끄는 기관차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는 높은 치하의 말씀을 주시였다.

주체103(2014)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개건현대화된 어느한 식료공장을 찾으시였다.

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종합지령실에 들어서시였을 때였다.

지령실에는 공장현대화를 도와주기 위하여 나온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어느한 교원이 있었다.

대학교원이 정중히 올리는 인사를 받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공장에 통합생산관리체계를 도입해주었다는데 대규모식료공장의 통합생산관리체계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다고 하시며 이런 힘있는 과학기술력량을 가지고있는것은 나라의 자랑이라고 최상최대의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분에 넘치는 치하를 받아안은 대학교원은 감격을 금할수 없었다.

사실 어떻게 마련된 성과이던가.

지난해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을 새 세기의 본보기, 표준공장으로 개건하는데서 기본인 자동화체계를 구축하는 과업을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맡아할데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그이의 믿음에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보답할 열의를 안고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지체없이 연구조를 뭇고 공장에 달려나왔다.

하지만 제기되는 문제는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통합생산관리체계를 통하여 생산활동뿐만 아니라 경영활동도 다 과학적으로 장악지휘하여 최대의 실리를 낼수 있게 하여야 하는데 기능체계들의 합리적인 구성체계를 세우고 품질관리지원체계와 생산일정작성지원체계를 비롯하여 과학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적지 않았다.

이때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대학교원들과 연구사들이 지난시기와는 다른 새로운 방법으로 통합생산관리체계를 연구하는데서 애로를 느끼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들이 맥을 놓을세라 참고서적도 보내주시고 다른 나라들의 선진경험도 배워올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탐구와 착상의 나래로 받아안은 교원, 연구사들은 피타는 사색과 수십번의 모의실험을 통하여 우리식의 통합관리체계를 끝끝내 완성해낼수 있었다.

그런데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 모든 성과를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에게 다 돌려주시는것이였다.

그날 공장을 다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공장에 도입한 통합생산관리체계는 규모에 있어서나 지능화, 정보화수준에 있어서 우리 나라에서 최고수준이라고, 이런 높은 수준의 통합생산관리체계를 우리의 힘으로 완성한것은 자랑할만 한 성과라고 하시며 김책공업종합대학은 명실공히 실질적인 과학기술연구성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어나가는 과학기술핵심력량, 나라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기관차라고 말할수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그날에 받아안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은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오늘도 인민경제의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 자기들의 있는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치고있다.

정녕 태양이 있어 온갖 꽃들이 만발하듯이 이 세상 가장 값높은 영광과 배려를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 있어 김책공업종합대학은 언제나 나라의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로서 자기의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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