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11-24

주체111(2022)년 11월 24일 《기사》

 

품들여 준비하신 자료

 

나라의 농업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농사일을 기계화하는데 큰 힘을 넣도록 하시였다.

우리가 자체로 만든 현대적인 농기계들이 사회주의전야를 누비는 모습을 안아오시려 그이께서 바치신 로고 그 얼마이던가.

여기에 그이의 로고를 전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주체104(2015)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삼복철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농기계전시장을 찾으시였다.

전시장입구에서 마중나온 일군들과 인사를 나누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타고오신 차에 가서 무엇인가를 가져오라고 이르시고는 전시장이 있는 2층으로 향하시였다.

전시장에는 최근시기 새로 개발되였거나 갱신된 수많은 각양각색의 농기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농기계전시장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농기계전시장을 돌아보고 현대적이며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많이 생산하여 농촌에 보내주기 위한 대책을 세우려고 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이곳에 농기계전시장을 꾸려놓은 다음 인차 나와보려고 하였지만 나라의 농기계공업을 추켜세우기 위한 문제를 연구하고 현대적인 농기계들에 대한 자료도 준비해가지고 오느라고 오늘에야 나왔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그제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져오라고 하신것이 무엇인지 짐작이 되였다.

나라의 크고작은 일을 다 돌보시느라 시간이 천금보다 더 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농기계와 관련한 자료들까지 준비하시다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감동에 젖어있는 일군들을 보시며 전시장에 우리 나라에서 생산한 농기계와 부속품을 전시해놓았는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구체적으로 다 돌아보겠다고 하시면서 종합소개판이 있는 곳으로 다가가시였다.

그곳에서 나라의 전반적인 농기계실태에 대해서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시품들을 돌아보시며 새로운 농기계개발과 관련하여 나서는 많은 문제들에 대하여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때 차에 갔던 일군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준비해오신 한아름이나 되는 자료를 안고왔다.

일군이 올리는 자료들을 받아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다른 나라에서 생산하는 농기계들을 조사한 자료를 가지고 왔는데 일군들이 가지고 가서 보아야 하겠다고 말씀하시면서 일군들모두에게 한부씩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혈이 깃든 귀중한 자료들을 받아안은 일군들은 죄송스러움을 금할수 없었다.

사실 이런 자료들로 말하면 농기계제작분야의 전문가들과 해당 부문 일군들이 준비하는것이 응당한것이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것이라면 그 어느것이나 다 크게 관심하시며 심혈을 기울이고계시였다.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사람들에게 자료를 보여주면 그들이 그런 농기계들을 얼마든지 만들것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앞으로 자신께서 농기계와 관련한 자료들을 더 수집하여 보내주겠다고 약속하시였다.

품들여 준비하신 자료.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혈이 깃들어있는 그 자료들은 그후 나라의 농기계제작발전에서 큰 밑천으로 되였다.

그 밑천이 있었기에 얼마전에는 황남땅에 농기계바다가 펼쳐진것 아니랴.

황남땅에 울려퍼지는 농기계들의 우렁찬 동음은 현대적인 농기계발전에 바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과 로고를 길이 전하며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기세를 더해주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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