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112(2023)년 11월 18일 《기사》
몸소 정해주신 촬영장소
이 땅우에 수없이 일떠선 자력갱생의 창조물마다에는 후세에 길이 전할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새겨져있다.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는 하많은 일화들들중에는
주체105(2016)년 8월
경애하는
그러시고는 아크릴계칠감생산이 정상화됨으로써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질좋은 칠감을 보내줄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재부인 보배공장을 일떠세우는데 크게 이바지한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에게
경애하는
순수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원료를 가지고 우리 식의 아크릴계칠감을 연구개발생산할것을 직접 발기하시고 그를 위한 대책들을 몸소 세워주신분은 다름아닌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생산기술도입과 설비제작 및 운영이 극히 어려워 세계적으로 발전된 몇개 나라의 독점물로 되고있는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확립한것은 진정
하건만 그 모든 성과를 고스란히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 우리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시니 어찌 감격을 금할수 있으랴.
그러나 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얼마후
이렇게 되여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의 확립에 이바지한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은
아크릴산정류탑을 배경으로 찍어주신 사랑의 기념사진,
정녕 그것은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탐구와 헌신의 그 모든 날과 날들을 력사에 길이 빛내여주시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