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0-12

주체108(2019) 년 10월 12일 《보도》

 

180여개 단위들이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 쟁취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을 계기로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에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생산공정과 경영활동의 현대화, 정보화를 다그치며 원료와 연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린 180여개 단위에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를 수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과학기술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우리 식의 현대화, 정보화를 적극 다그치며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과학기술수준을 높이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활력있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이번에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를 쟁취한 단위들은 자체의 기술력과 자원, 전체 인민의 높은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에 의거하여 국가경제발전의 전략적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과학기술열풍,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왔다.

수풍발전소에서는 당조직의 지도밑에 3중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쟁취를 위한 기술혁신결의목표를 높이 세우고 현대과학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왔다. 이 과정에 효률이 높은 수차날개를 도입할수 있는 기술적담보를 마련한것을 비롯하여 수십건의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임으로써 전력생산을 늘이는데 이바지하였다.

룡천군 신암협동농장에서는 앞선 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짜고들었으며 농기계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창안제작하여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였다. 많은 로력과 영농물자를 절약하면서도 해마다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농장은 3중모범기술혁신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3중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쟁취를 궐기한 봉화화학공장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여 지난 기간 보이라의 연료로밖에 리용하지 못하던 중유에서 휘발유와 디젤유, 액화가스를 생산할수 있는 중유접촉분해공정과 전극생산에 절실히 필요한 흑연점결제생산공정을 확립하여 국가에 많은 리득을 주었다.

안주뽐프공장에서는 탄광배수용 대용량여러단원심뽐프와 전기절약형여러단원심뽐프, 지하초염수뽐프를 비롯한 새로운 뽐프들을 개발생산하고 뽐프특성시험의 CNC화를 실현하여 생산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원산시송배전소에서는 수자식종합운영자동화체계를 받아들여 변전소운영을 자동화할수 있게 하였으며 수십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여 전력공급의 안정성을 보다 높이였다.

이밖에도 중강군목재가공공장, 신천군량정사업소, 평원군산림경영소를 비롯한 많은 단위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단위의 과학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생산을 정상화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였다.

모범기술혁신단위들에서 이룩된 성과는 시작에 불과하며 기술발전, 기술혁신의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해 계속 분발해나가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과학기술중시관점과 일본새를 국풍으로 철저히 확립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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