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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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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24일 [보도]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제7기 제9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제7기 제9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22일과 23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위원들과 후보위원들, 직맹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먼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토의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주영길동지가 첫째 안건에 대한 보고를 제기하였다.

보고자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천명된 정면돌파사상과 전략, 실천강령은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끝까지 수호하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어 사회주의승리의 날을 앞당겨올수 있게 하는 불멸의 대강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직맹조직들의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기 위한 사업에 직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깨끗한 충성심을 바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직맹이동해설강사들과 직맹초급선전일군들,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원들이 중요대상건설장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 정치사업과 경제선동활동으로 대중을 견인불발의 증산운동, 창조운동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난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사회주의증산경쟁을 힘있게 벌릴것을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호소하여 모든 전투장들에서 집단적경쟁열풍이 세차게 일어나도록 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직업동맹사업에서 나타난 결함에 대하여 지적하고 모든 직맹조직들에서 대담한 혁신과 거창한 창조로 사회주의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과감하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직맹조직들이 일군들과 동맹원들속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과 강령적과업을 체득시키기 위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킬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선전선동력량을 총동원하여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로동계급이 백두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고무추동하는 집중적인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려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직맹조직들에서 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한 토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며 그 집행을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도록 조직사업과 장악지도사업을 짜고들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직맹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하여 늘 머리를 쓰고 작전과 지휘를 대담하고 주도세밀하게 빈틈없이 진행하며 자신들이 맡고있는 혁명임무의 책임감을 명심하고 헌신분투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라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영웅적위훈을 창조하려는 투철한 각오, 당에서 준 과업을 최단기간내에 무조건 해제끼려는 결사관철의 정신을 체질화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지난 시기의 낡은 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고 현실에 발을 붙인 과학적인 작전과 치밀한 조직사업, 완강한 실천력으로 부닥치는 난관과 장애를 뚫고나가며 직업동맹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직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시대가 부여한 중대한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당창건 75돐을 뚜렷한 경제건설성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불굴의 기상과 투쟁본때를 남김없이 떨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첫째 안건에 대한 결정서초안이 충분히 연구토의된데 기초하여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회의에서는 다음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시면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토의하였다.

둘째 안건에 대한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밝히신 현시기 혁명전통교양의 중요성과 그 방도에 대한 대강령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앞당겨나갈수 있는 진로를 명시한 전투적기치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할데 대한 당의 의도대로 이 사업을 우리 혁명앞에 나서는 전략적과업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철저히 집행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난 기간 직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와 각급 직맹조직들의 사상교양사업에서 나타난 결함과 원인에 대하여 그들은 분석총화하였다.

그들은 직맹일군들과 동맹원들속에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절대적이고 변함없는 충성심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대상의 준비정도와 특성에 맞게 옳바른 방법론을 가지고 참신하게 진행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답사와 참관을 계획적으로,정상적으로 조직진행하며 특히 일군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에 적극 참가하여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들로 준비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동맹안에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며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임무를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둘째 안건에 대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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