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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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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24일 [보도]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23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들과 후보위원들, 농근맹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먼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토의하였다.

첫째 안건에 대한 보고를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창엽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는 존엄높은 우리 당의 령도력과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 주체조선의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을 만천하에 떨친 력사적인 회의라고 말하였다.

그는 지난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벌려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농근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거둔 성과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근맹조직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과 만경대혁명사적지를 최상의 수준에서 꾸리는 사업에 적극 기여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점령에로 농근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짜고들고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린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각급 농근맹조직들에서 사회주의경쟁에 대한 장악지도를 실속있게 하여 증산투쟁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고조시켜 수많은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 다수확농장원이 배출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동맹내부사업에서 나타난 편향들과 원인을 지적하고 모든 농근맹조직들과 일군들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농근맹조직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을 동맹건설과 활동의 총적과업으로 틀어쥐고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일군들과 동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을 강화하여 동맹원들을 김정일애국주의와 투철한 혁명적신념, 높은 계급의식,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농촌혁명가, 애국농민으로 키워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의 농업정책선전을 집중적으로 하고 농업과학기술지식, 다수확경험들을 널리 일반화하며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틀어쥐고 다수확우량품종들을 더 많이 육종도입하며 축산기지들을 현대화, 활성화하고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전군중적운동으로 전개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농촌경리의 수리화를 더욱 완성하고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이며 과일품종을 늘이는것과 함께 공예작물을 많이 재배하기 위한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사회주의준법기풍을 철저히 확립하고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을 쓸어버리며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투쟁을 박력있게 밀고나갈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농근맹일군들이 들끓는 포전과 광범한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하며 강의한 혁명가적일본새를 소유하고 착상력과 조직력, 장악력과 지도력, 전개력을 부단히 키워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농근맹조직들에서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할데 대하여 언명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첫째 안건에 대한 결정서초안이 진지하게 연구토의된데 따라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회의에서는 또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시면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토의하였다.

둘째 안건에 대한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백두의 혁명전구를 찾으시여 혁명발전의 새로운 도약기를 마련할 웅지를 굳히시고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대강령을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주체혁명위업의 만년초석인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농근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을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은 그들모두를 백두산정신을 뼈속깊이 새긴 강인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로 키우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농근맹조직들에서 혁명전통교양사업에서 나타난 결함들을 시급히 극복하고 혁명정신무장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혁명전통교양의 중요성과 의의를 똑똑히 명심하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겨울철답사를 많이 조직하여 모든 일군들과 동맹원들이 선렬들이 지녔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이 어떤것인가를 실체험을 통하여 새겨안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밝혀주신 강령적과업을 사상교양사업의 대강으로 틀어쥐고 혁명전통교양의 새로운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탐구적용하는것과 함께 혁명전통교양의 도수와 실효성을 증폭시킬수 있게 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이며 다각적으로 진행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 백두산정신으로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승리의 개척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둘째 안건에 대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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