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3-01

주체109(2020) 년 3월 1일 《보도》

 

흑연열처리로건설 본격적으로 추진

 

흥남전극공장에서 흑연열처리로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짧은 기간에 로해체작업과 기초콩크리트치기작업을 결속한 공장에서는 현재 로쌓기작업과 부분품, 제관품제작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공장에서는 올해에 전기절약형흑연열처리로를 일떠세울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이 로가 일떠서면 흑연열처리에 들던 전력의 소비량을 줄여 적지 않은 전기를 절약할수 있다.

공사량은 방대하고 부족한것도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당창건 75돐을 커다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궐기해나섰다.

일군들은 일정별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기술자들의 역할을 높여 흑연열처리로건설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로쌓기작업과제를 맡은 로동자들이 기세를 올리고있다.

이들은 현행생산을 보장하면서 공사를 진행하는데 맞게 모두가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 해제끼면서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리고있다. 또한 합리적인 건설공법을 적극 창안도입하면서 작업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높여나가고있다.

보장단위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내화물과 각종 부분품, 제관품을 질적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 과정에 변압기부분품과 동판제작, 내화물생산이 끝나고 발열체와 흑연관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려는 공장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앙양된 열의에 떠받들려 공사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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