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3-02

주체109(2020) 년 3월 2일 《보도》

 

국경도의 특성에 맞게

 

량강도에서 《COVID-19》를 철저히 막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

도에서는 현지에 내려온 보건성과 국가품질감독위원회 일군들, 해당 기관과 련관단위 일군들과의 협동작전을 강화하여 전염병을 막기 위한 사업조직을 면밀히 하고 하나하나 알심있게 집행해나가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각급 단위 일군들이 《COVID-19》와 관련한 자료들을 매일 아침 빠짐없이 읽고 자기 단위에서 빠진 부분이나 놓친 공간이 없는가 하는것을 찾아보고 대책을 세우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국경을 끼고있는 조건에서 구체적인 개인담당제, 책임제를 실시하고 모든 성원들이 역할을 높이도록 하여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있다.

위생선전을 담당한 일군들은 길거리에서의 방송선전을 위주로 하면서 기관, 기업소들에 나가 물을 철저히 끓여마시는 문제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의 소독문제, 개체위생을 잘 지키는 문제 등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어 모두가 전염병을 막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주민지구에 나가 위생선전활동과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하고있다.

도인민위원회와 혜산시인민위원회에서는 의학적감시대상자들이 불편없이 생활하도록 식량과 부식물, 땔감, 생활용품 등을 원만히 보장해주고있다.

도에서는 새롭게 보충되는 상식자료들을 제때에 주민들에게 알려주어 그들이 위생방역사업에 잘 참가하도록 하고있다.

한편 이상한 현상들을 각성있게 대하고 제때에 해당 기관에 통보하도록 빈틈없는 조직사업도 해놓았다.

도일군들은 전염병을 막기 위한 방역사업에서 자만은 금물이라는 관점밑에 이 사업에서 혹시 놓치고있는 점이 없는가를 항상 따져보면서 최대의 긴장을 유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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