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3-03

주체109(2020) 년 3월 3일 《기사》

 

애국의 참뜻을 새겨주시던 나날에

 

뜻깊은 기념사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시였던 주체105(2016)년 1월 어느날이였다.

공장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느 한 직장에 있는 고온고압로라염색기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이 염색기로 말하면 염색원료가 얼마 들지 않고 에네르기소비도 적을뿐아니라 많은 천을 절약할수 있으며 색전환이 빨라 생산능률을 훨씬 높일수 있었다.

이에 대한 설명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면서 우리자체로 만드니 얼마나 좋은가고,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달아올랐다.

사실 그들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철저히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었을뿐이였다.

그런데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룩한 성과를 모두 그들에게 돌려주시며 고온고압로라염색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그날의 기념사진은 오늘도 새겨주고있다. 세계를 앞선 자력갱생의 창조물을 더 많이 내놓는 바로 여기에 참된 애국이 있음을.

 

우리의 자원과 기술로

 

지난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느 한 공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였다.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실태와 제품생산능력조성사업정형을 보고받으시고 최근 공장에서 생산한 정밀기계설비들의 성능도 직접 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어 공장의 국산화성과들을 전시한 제품진렬실에도 들리시였다.

공장에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수십종의 설비들을 자체로 제작하였으며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이고 쓸모없이 버리던 페기품들을 재생하여 생산에 리용함으로써 제품의 질과 생산성을 높이고 국가에 많은 리익을 주고있었다.

전시된 제품들을 보아주시며 이에 대하여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애국적소행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이미 마련되여있는 경제토대와 잠재력,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동원리용하여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함께 생산과정에 나오는 각종 부산물과 페기물들을 모두 회수하여 재자원화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우리의 자원과 기술로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자원과 기술로 더 많은 재부를.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에서 일군들은 재자원화이자 열렬한 애국심의 발현이며 바로 이런 애국의 마음을 가질 때 높은 생산실적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할수 있음을 다시금 새겨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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