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5-22

주체109(2020) 년 5월 22일 《소개》

 

자력갱생정신으로 이룩한 대자연개조사업의 첫 승리

 

 

보통강개수공사는 해방후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자연개조사업이다.

평양의 한복판으로 흐르는 대동강의 지류인 보통강은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조금만 비가 와도 큰물이 범람하여 사람들에게 커다란 재난과 불행을 들씌우군 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보통강에 서린 우리 인민의 원한의 력사를 끝장내기 위하여 공사를 발기하시고 주체35(1946)년 5월 21일 착공식장에 나오시여 몸소 첫삽을 뜨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건설자들에게 우리는 허리띠를 졸라매고서라도 자체의 힘으로 보통강개수공사와 같은 공사를 하나하나 완공해나가야 한다고, 우리는 이 공사를 그 누가 해주기를 바랄것이 아니라 자신의 손으로 하여야 하며 공사에서 나서는 모든 곤난을 자체의 힘으로 극복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심어주시였다.

보통강개수공사는 수십만㎥의 토량을 퍼올리고 5㎞의 제방을 쌓아야 하는 방대한 공사였다. 그것도 장마철전으로 끝내야 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7~8월이 장마철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평양시민들은 건국로력대를 뭇고 변변한 건설수단이 없는 속에서도 자체로 기계설비들을 마련하며 자원적인 애국로동으로 공사를 힘있게 내밀었다.

그리하여 해방전 일제가 300만명의 우리 인민을 강제로 내몰아 10년간 벌려놓고서도 끝내지 못한 공사를 예정보다 로력은 절반인 50여만공수를 들이면서도 기일을 15일이나 앞당겨 단 55일동안에 완공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당시 신문들은 이 공사를 두고 세기적공사라고 전하였다.

이것은 자력으로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이 대자연개조사업에서 이룩한 첫 승리였다.

우리 인민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전세대들이 발휘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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