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5-23

주체109(2020) 년 5월 23일 《보도》

 

인민의 문화휴식터에 날로 풍부해지는 동물세계

--중앙동물원에서--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기지인 중앙동물원에 진귀한 동물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자욱이 력력히 어려있는 중앙동물원을 나라의 귀중한 재부로 더욱 빛내여갈 일념안고 이곳 일군들과 기술자, 관리공들은 동물사양관리를 과학화하는데 온갖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이들은 동물들의 번식률을 높이는데 힘을 넣고 새로운 연구성과들을 적극 받아들여 환경조건보장과 영양관리, 수의방역사업을 잘해나감으로써 동물들의 마리수를 늘이는데 성공하였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선물동물 10여종을 포함한 50여종의 동물들이 160여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그중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여러 나라의 저명한 인사들이 올린 선물동물과 그 후대들이 낳은 반달곰, 사자돌원숭이, 애완용개 킹챨스 스파니엘을 비롯한 동물들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앙동물원에 보내주신 선물동물들인 사냥개 씨베리안 라이카와 소관앵무도 새끼를 쳤다.

또한 쌍봉약대, 몽골종말, 개돌원숭이, 게먹기원숭이를 비롯한 여러 동물도 건강한 개체들을 낳았다.

발육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른 일부 새끼들은 어느새 엄지만큼 성장하여 잘 자라고있다.

날로 풍부해지는 동물세계는 중앙동물원의 자랑을 더해주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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