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9-13

주체109(2020) 년 9월 13일 《보도》

 

혼석확보사업 활발히 전개

- 김책시피해복구전투장에서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수도의 당원들이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합니다.》

김책시피해복구전투에 진입한 제2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당이 맡겨준 과업을 제기일에 무조건 수행할 불같은 일념 안고 불리한 조건을 완강히 극복하며 치렬한 철야전을 들이대고있다.

렬차와 배로 머나먼 길을 이어 김책시 은호리에 첫번째 편대로 도착한 제2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이 지대정리와 함께 공사에 쓰일 혼석을 채취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고있다.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이들은 배낭을 벗어놓기 바쁘게 맹렬한 경쟁열풍을 일으키면서 창조와 위훈의 분분초초를 이어가고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대대 전투원들은 작업에 진입하여 짧은 시간에 많은 량의 모래와 자갈을 마련한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련속공격전을 들이댔다. 비가 내리고 찬바람이 세차게 불었지만 이들은 오늘의 한시간을 열시간, 백시간맞잡이로 여기고 뛰고 또 뛰고싶은 심정이라고 하면서 전투를 순간도 중단하지 않았다.

다른 대대의 전투원들도 유리한 지대를 타고앉아 많은 량의 혼석을 채취하였다.

각 대대의 지휘관들은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막돌과 혼석채취를 위한 전투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속에서도 조건과 정황에 맞게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여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적극 북돋아주었다.

첫번째 편대에 이어 두번째 편대가 지난 11일 저녁부터 단천시에서 김책시를 향하여 륙로로 기동하기 시작하였다.

김책시에서는 사단전투원들을 마중하기 위해 운수수단을 동원하였다. 시의 일군들과 인민들은 순간의 휴식도 없이 여러 피해복구현장으로 신속히 기동하는 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에게 도중식사도 안겨주면서 뜨겁게 환송해주었다.

여러 피해지역에 도착한 사단의 두번째 편대의 전투원들도 피해복구에 진입하였다.

지금 제2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공개서한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뼈에 새기고 피해지역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훌륭히 변모시키기 위한 격전으로 낮과 밤을 이어가고있다.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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