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9-14

주체109(2020) 년 9월 14일 《보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들고 태풍피해복구에 용약 떨쳐나서자

- 함경남도의 여러 단위에서 궐기모임 진행 -

 

위대한 우리의 인민을 위하여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하는 최전선에서 영웅신화와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조선로동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해갈 온 나라 인민의 충천한 기세가 피해복구전구들에 차넘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들고 태풍피해복구에 용약 떨쳐나서기 위한 궐기모임이 함경남도의 여러 단위에서 진행되였다.

궐기모임들에서는 보고에 이어 결의토론들이 진행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자연의 광란이 휩쓴 황해남북도의 피해지역을 거듭 찾으신데 이어 또다시 멀고 험한 함남땅의 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시고 혁명적인 대책을 세워주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평양시의 핵심당원들로 수도당원사단을 조직하여 함경남북도 피해복구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력사적인 공개서한을 보내주시고 지난 8일에는 검덕지구에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혁명무력을 파견하여 태풍피해를 하루빨리 결속할데 대한 당중앙군사위원회 명령을 하달하신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에 젖어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횡포한 자연의 광란은 이 땅우에서 귀중한 많은것을 휩쓸어갔고 파괴적인 재앙으로 입은 경제적손실은 크지만 우리 원수님의 품, 어머니당의 품이 있어 그 어떤 천지풍파가 몰아쳐와도 두렵지 않고 복구전투에서 기적적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도당위원회, 도인민위원회에서 진행된 궐기모임에서 토론자들은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태풍피해를 빨리 가시기 위한 전투조직과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며 피해복구용설비자재들에 대한 수송조직을 책임적으로 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피해지역 인민들에 대한 기초식품, 의약품, 필수품 등의 생활보장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며 일군들이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본분을 다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 진행된 궐기모임에서는 인민사수전의 최전선에서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의 강용한 기상을 남김없이 떨치며 맡은 살림집건설을 제일먼저 최상의 수준에서 다그쳐 끝낼 의지가 피력되였다.

세멘트생산실적이자 피해복구속도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로관리와 설비운영을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진행하며 교대별 사회주의경쟁의 불길높이 철야전으로 복구전역들에 보내줄 세멘트를 더 많이 생산할 결의들이 함흥시세멘트공장 종업원궐기모임에서 표명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성천강전기공장에서 진행된 종업원궐기모임들에서 토론자들은 피해복구에 필요한 대상설비과제를 우선적으로 생산보장하며 맡겨진 살림집건설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태풍피해복구전투장의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출을 높이기 위해 이악하게 투쟁해나갈 농업근로자들의 불타는 열의가 함흥시 사포남새농장에서 진행된 궐기모임에서 분출되였다.

함흥농업대학 교직원궐기모임에서 토론자들은 오늘의 피해복구전선은 총포성이 울리지 않는 당정책관철의 제1선이라고 하면서 과감한 결사전으로 피해지역들에 선경의 보금자리를 남먼저 일떠세울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우리의 10월명절을 위하여 성스러운 투쟁에로 용감히 나아갈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 피해복구전투를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반드시 결속하고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 영광의 보고를 드리고야말 불타는 결의를 피력하였다.

궐기모임들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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