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9-14

주체109(2020) 년 9월 14일 《보도》

 

각지 농촌들에서

 

각지 농업부문에서 뜻깊은 올해의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밑에 농작물비배관리를 마지막까지 책임적으로 하기 위해 긴장한 낮과 밤을 이어가고있다.

연안, 배천, 청단, 옹진, 강령군을 비롯한 황해남도안의 농촌들에서 피해를 받은 농작물들의 생육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각종 살균제와 영양액주기를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으며 물길제방을 보강하고 물길가시기를 실속있게 하여 물이 잘 빠질수 있게 하고있다.

황해북도안의 시, 군들에서는 침수된 농경지들에서 물빼기를 짧은 시간에 결속하고 피해를 받은 논벼들에 살균제와 영양액을 여러차례 분무해주고있으며 해비침률이 떨어지는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고 이삭여물기를 촉진시키기 위해 빛합성강화제를 며칠간격으로 주면서 비배관리를 이악하게 하고있다.

함경남도에서는 수백대의 배수양수설비들을 만가동으로 돌려 침수되였던 농경지들에서 물빼기를 신속히 진행하고 살균제와 영양액을 주어 병피해를 막으며 농작물의 영양상태를 개선하고있다. 특히 부전군에서는 태풍피해를 받은 감자밭에서 수확을 시작하여 소출감소를 극력 줄일수 있게 하고있다.

정주시, 철산군과 염주군을 비롯한 평안북도안의 시, 군들에서는 배수양수설비들에 대한 2중전원공급체계를 세우고 물빼기를 제때에 할수 있는 준비를 갖추어놓았으며 불리한 기상조건에 맞게 비배관리를 짜고들어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개선하고 소출을 높일수 있게 하고있다.

강원도와 평안남도, 평양시를 비롯한 다른 지역들에서도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며 소출을 높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책임적으로 이악하게 노력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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