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11-22

주체110(2021)년 11월 22일 《보도》

 

우리 당 총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페막

전국의 3대혁명기수들과 3대혁명소조원들,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채택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온 사회를 3대혁명화하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가 참가자들의 높은 정치적열의속에 자기의 목적을 성과적으로 달성하고 페막되였다.

대회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서한의 진수를 깊이 체득하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사업을 활성화함으로써 3대혁명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끝없이 빛내여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혁명열, 투쟁열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계속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혁명의 력사적로정에서 그 생활력이 남김없이 검증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서한은 대회참가자들을 비롯한 온 나라 3대혁명기수들과 인민들의 가슴가슴을 필승의 신심과 용기로 끓게 하고있다고 말하였다.

토론들에서는 우리 당의 총로선을 높이 받들고 3대혁명수행을 위한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리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이 언급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성철동지는 철강재증산의 근본열쇠가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당위원회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전반적인 실태를 정확히 장악하고 대책하는것과 함께 모든 부서들이 자기 몫을 찾아 철저히 집행해나가도록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면서 이 운동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킨데 대하여 말하였다.

또한 용광로직장을 본보기단위로 정하고 적극 밀어주면서 그 경험을 일반화하는 방법으로 기업소의 분위기와 대중의 경쟁열의를 고조시킴으로써 주체철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5개년계획수행의 담보를 마련하였다고 언급하였다.

강서약수공장 지배인 림선화동지, 단천청년기관차대 대장 리구칠동지는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실속있게 진행하여 모든 종업원들이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크나큰 긍지와 영예감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높은 충성심과 열의를 발휘해나가도록 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절세위인들의 혁명사적물들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로동계급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고 그들이 당정책관철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함으로써 단위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고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언제나 앞장섰다고 토로하였다.

2.8직동청년탄광 소대장 류철남동지, 평양무궤도전차공장 작업반장 림학철동지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시키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당의 믿음에 보답하려는 순결한 량심과 의리를 간직하도록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집단의 사상의지적단합을 이룩하고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고 말하였다.

토론들에서는 천리마대고조시기 로동계급의 투쟁정신과 혁명적일본새를 따라배우는것과 함께 동지들을 위해 발휘하는 아름다운 소행을 적극 내세우고 본받도록 한것을 비롯하여 집단주의위력을 강화하는데 사상사업을 지향시켜 이룩한 성과들과 경험들이 강조되였다.

당정책을 자기의 온넋과 피와 땀으로 결사관철한 전위투사들이라는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에 결사의 실천으로 보답하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해마다 물고기잡이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그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면서 3중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련속공격전을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한 18호수산사업소 지배인 정연실동지의 토론도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대회참가자들은 토론들을 주의깊게 들으면서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철저히 옹호고수하며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사업을 단위발전의 생명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완강하게 밀고나갈 때 눈부신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기사장 윤성철동지, 원산군민발전소 지배인 추명길동지는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생산공정과 경영관리의 현대화, 정보화에서 뚜렷한 진보를 가져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단위의 기술혁신을 책임진 일군들의 투철한 신념과 완강한 집행력이야말로 기술혁명수행의 강력한 견인력이고 생산장성의 비결이라고 하면서 일군들이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갈 때 보다 큰 전진과 비약을 이룩할수 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3중3대혁명붉은기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지배인 김명환동지는 공장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첨단설비들도 만들어내면서 공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였으며 집단주의위력을 과시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완강히 돌진해나가고있다고 긍지높이 말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학부장 염대선동지와 평성교원대학부속 평성시 중덕소학교 교장 한동숙동지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교원, 연구사집단의 힘을 하나로 합치도록 하는데로 지향시키였으며 영예의 붉은기학교칭호쟁취운동을 통하여 교원들이 높은 교육자적자질을 지니고 교육사업에 전심하도록 함으로써 후대교육사업과 나라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경험을 언급하였다.

평천구역도로시설관리소 새마을작업반과 갑산군 사평협동농장 제1작업반에서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의 나날에 앙양된 대중의 정신력을 위력한 추동력으로 하여 맡은 혁명임무수행에서 큰 성과를 거둔데 대한 토론들도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작업반 당세포비서들인 김인순동지와 황경철동지는 토론들에서 대중속에 조국애, 향토애를 깊이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심화시켜 수도의 도로관리에서 본보기를 창조한 자랑스러운 집단으로, 해마다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다수확작업반으로 만든 경험에 토대하여 3중3대혁명붉은기작업반의 영예를 쟁취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토론들을 경청하면서 대회참가자들은 사상사업을 앞세워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고 집단주의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기술혁명, 문화혁명수행에서도 큰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는데 공감하였다.

자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강봉훈동지, 강원도당위원회 부장 진춘일동지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당적지도를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성과를 이루어내는데로 지향시키고 3대혁명소조원들을 새 기술창조의 전렬에 내세워 적극 떠밀어줌으로써 대중운동의 생활력을 떨치도록 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들에서는 당조직들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결의목표를 현실성있게 반영하게 하고 궐기단위들이 인민을 위한 일감을 맡아 해제끼는 실천투쟁속에서 전투력을 부단히 높여나가도록 하였으며 3대혁명소조원들이 생산정상화와 현대화에서 핵심적역할을 하도록 함으로써 당정책관철에서 거둔 일련의 성과들이 소개되였다.

강남군 영진협동농장 초급당비서 윤경섭동지는 초급당위원회가 농장원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킬수 있는 실질적인 방도를 찾아 결의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집행해나가도록 함으로써 농촌진지를 강화하는데 이바지하였다는데 대하여, 염주군 내중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백언동지는 옳은 방법론으로 대중의 경쟁열의를 높여 해마다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결의목표실현에서 성과를 거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성군 일향협동농장 3대혁명소조원 신창일동지는 전세대 소조원들처럼 당이 안겨준 3대혁명전위의 고귀한 영예를 빛내이겠다는 열정을 안고 농촌기술혁명수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여 단위의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추동한 경험을 말하였다.

대회에서는 3대혁명로선관철을 저애하는 일련의 편향적인 문제들을 두고 토론이 심화되였다.

토론자들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사업에 대한 지도에서 구체적인 실정과 특성에 맞게 방법론을 부단히 연구적용하지 못한 문제들을 분석하였다.

3대혁명수행을 위한 대중운동을 새로운 전진과 력동의 시대의 요구에 맞게 진행하는데서 큰몫을 맡고있는 일군들이 우리 당의 주체적인 대중운동사상의 정당성과 그 무궁한 생활력을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실제적인 진보와 혁신으로 립증하겠다는 사상적각오가 투철하지 못한것으로 하여 초래된 결함들과 그 사상적근원이 비판총화되였다.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지 못하고 실제적인 발전을 추구하는 정확한 계획과 집행대책이 없이 사업하는 낡은 일본새와 무책임한 사업태도를 철저히 근절하지 않는다면 3대혁명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을 혁명발전의 요구에 부응시킬수 없다는 교훈적인 문제들이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3대혁명수행에서의 자랑찬 성과로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겠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분발함으로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사회주의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대중운동으로, 단위발전의 실제적인 추진력으로 되게 할 결심들을 표명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3대혁명로선관철에서의 우수한 경험과 교훈들에 대한 토론들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사업과 결부하여보면서 주의깊게 청취하였다.

토론들을 통하여 전체 참가자들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이고 동시다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어떤 사상적각오와 능력, 혁명적인 일본새로 사업해나가야 하는가를 깊이 자각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서한에 제시된 투쟁과업을 높이 받들고 3대혁명로선관철에 박차를 가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을 새로운 변화와 혁신, 성장과 발전의 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는데서 선구자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갈 충천한 결의들이 표명되였다.

대회에서는 전국의 3대혁명기수들과 3대혁명소조원들,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지지찬동속에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사상, 기술, 문화의 세폭의 붉은기가 힘차게 휘날릴수록 사회주의의 전진동력이 배가되고 3대혁명기수들의 대오가 늘어날수록 조국번영의 활로가 더 빨리 열린다는것을 지나온 대중운동력사는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천리마운동으로 강산이 진동하던 그때처럼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운동을 활력있게 전개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는 력사적인 서한에서 제시된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3대혁명의 최전성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로 빛내이자는것을 전국의 3대혁명기수들과 3대혁명소조원들, 근로자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3대혁명총진군에서 강용한 정신력과 무한대한 창조력을 남김없이 떨쳐갈 불같은 의지를 안고 《위대한 김정은동지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 등의 구호들을 힘차게 웨치였다.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는 위대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킴으로써 우리의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혁신과 변화를 앞당겨오기 위한 력사적리정표를 세운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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