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11-24

주체110(2021)년 11월 24일 《보도》

 

인민의 새 보금자리들을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 계속 고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당과 국가앞에, 인민들과 후대들앞에 그리고 력사앞에 자기의 충성심과 애국심, 량심을 검증받는다는 자세와 립장을 항상 견지할 때 모든 건축물들이 명실공히 우리 시대의 훌륭한 창조물로 될수 있습니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을 과시하며 대평지구 살림집건설장과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 각 도의 살림집건설장들에서 인민의 새 보금자리들을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이 계속 고조되고있다.

 

대평지구 살림집건설장에서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대평지구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건설자들이 공사를 계속 힘있게 내밀고있다.

건설장으로 달려온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살림집골조공사를 빠른 속도로 다그치고있으며 외부하부망공사를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

몇달전까지만도 건축형성안에서나 볼수 있던 특색있는 고층, 소층살림집의 골조가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키를 솟구고있다.

곳곳에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혁명적인 구호와 표어가 게시되고 붉은기가 휘날리는 공사장에서는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우렁차게 울리고있다.

현장지휘조의 일군들은 시공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하는데 모를 박고 공정별, 일정별로 공사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운데 기초하여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조직하고있으며 총화와 평가사업도 실속있게 하고있다. 세멘트, 철강재를 비롯한 건설자재를 우선적으로 보장하고 시공을 전문화하는데도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평양시려단 건설자들이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려단에서는 건설에 필요한 로력과 설비, 물자들을 충분히 보장하는 한편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신속한 대응책을 따라세우면서 공사속도를 높이고있다. 려단에서는 건설대상의 특성에 맞는 여러가지 공법들을 창안도입하고있으며 각 시공단위들에서 집단적,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도록 적극 추동하고있다.

대평지구 살림집건설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새겨안은 평양식료련합기업소의 건설자들은 올해 계획된 살림집골조공사과제를 끝낸 기세드높이 계속 전진하고있다.

만경대구역에서도 중요공사과제를 맡아안고 맹렬한 공격전을 벌리고있다. 중구역, 대동강구역에서도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면서 건설성과를 확대하고있다.

황해남도, 황해북도려단의 지휘관들과 건설자들도 당의 건설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보람찬 전구에서 자신들의 깨끗한 량심과 헌신의 구슬땀을 바치며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이곳 지휘관, 건설자들은 올해 공사목표를 높이 세우고 필요한 건설자재와 기공구, 장비들을 갖춘데 기초하여 긴장한 전투를 벌리고있다.

평안북도려단에서도 기술규정과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공사실적을 올리고있다.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에서

 

검덕지구를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꾸리려는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을 하루빨리 빛나는 현실로 꽃피울 일념 안고 인민군군인들이 충성과 위훈의 자욱을 수놓아가고있다.

건설지휘부에서는 공사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는데 모를 박고 일정별, 공정별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선전선동의 열도이자 공사실적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한 각 시공단위의 정치일군들은 부대예술선전대, 방송선전차를 비롯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다.

공사장마다에서 일당백혁명강군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는 속에 살림집내부마감공사를 하루빨리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조선인민군 신정남소속부대의 군인들이 고향집을 꾸리는 심정으로 맡은 살림집들에 대한 내부마감공사를 질적으로 다그치고있다.

부대의 지휘관들은 공정별에 따르는 보여주기사업을 정상적으로 조직함으로써 모든 구분대들에서 전기선늘이기, 부엌타일붙이기를 비롯한 살림집내부마감공사가 철저히 시공의 요구대로 진행되도록 하고있다.

조선인민군 서성남, 김도명, 량승룡소속부대의 군인들도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맡은 살림집들의 내부마감공사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끝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우리 당이 나라의 맏아들로 내세워준 검덕의 로동계급이 살게 될 살림집을 건설한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공사초기부터 건설물의 질보장에 각별한 관심을 돌려온 이곳 지휘관들은 날씨가 추워지는데 맞게 작업장의 온도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음으로써 일정별, 공정별에 따르는 공사과제를 매일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립체전의 위력으로 전반적인 공사과제를 하루빨리 결속하기 위한 사업이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진척되고있다.

외부망공사를 맡은 여러 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들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벌리면서 매일 높은 공사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지대정리와 록지조성을 맡은 인민군군인들도 살림집구역들에 수종이 좋은 나무와 잔디들을 심고 옹벽들을 특색있게 쌓기 위한 작업을 설계와 시공의 요구대로 해나가고있다.

 

각 도 살림집건설장들에서

 

각 도들에서도 살림집건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평안북도안의 시, 군들에서 살림집건설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해당 시, 군의 일군들은 살림집건설이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건설경험이 풍부한 일군들과 기능공들로 강력한 건설력량을 편성하고 세멘트와 강재를 비롯한 건설자재를 우선적으로 보장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또한 공정별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하고있으며 자기 지역의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질좋은 건재를 만드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살림집건설에 동원된 건설자들은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공사속도를 높일수 있는 합리적인 공법들을 적극 탐구도입하면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함경남도에서도 살림집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도의 여러 지역에 많은 살림집들이 일떠섰다. 락원군, 홍원군에서는 현재 건설중에 있는 살림집들에 대한 마감공사를 다그치고있다.

건설자들은 일별, 주별, 월별계획을 면밀하게 세우고 그날과제는 그날로 무조건 완수하고있다.

도에서는 필요한 건설장비와 기공구, 자재보장을 앞세우는것과 함께 건설에 필요한 건재품을 원만히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도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도적인 건재전시회를 열고 우수한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교환하도록 하였으며 부래산세멘트공장과 함경남도강철공장을 비롯한 생산단위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다.

이밖의 여러 도에서도 살림집건설에 힘을 넣고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하여 산악같이 일떠선 각 도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힘찬 로력투쟁에 의하여 살림집건설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대평지구 살림집건설장에서-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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