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11-25

주체110(2021)년 11월 25일 《보도》

 

조국의 부흥과 진보를 위하여 분투하는 애국청년이 되자

-평안남도, 함경북도, 라선시청년미풍열성자회의 진행-

 

당중앙의 부름따라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과 진보를 위하여 분투해갈 애국청년들의 기상과 위용을 힘있게 과시하며 평안남도, 함경북도, 라선시에서도 청년미풍열성자회의가 진행되였다.

지방당, 정권기관, 청년동맹일군들, 미풍열성자들, 청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회의들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조국청사에 열번째로 되는 청년들의 대회합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청년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서한을 보내주시고 청년들의 미풍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크나큰 은정을 돌려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청년학생들속에서 당중앙결사옹위정신이 높이 발휘되고 사회와 집단, 동지를 위하여 자신을 바치며 당과 조국이 부르는 주요전구들에서 인생의 새 출발을 한것을 비롯하여 새시대 미풍열성자들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이 조국보위초소에 탄원하였으며 많은 청년들이 전쟁로병들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따뜻이 돌봐주고 영예군인들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는 아름다운 소행이 꽃펴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세대 청년들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당 제8차대회이후에만도 청년들속에서 삼지연시건설장과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세포지구 축산기지, 중평남새온실농장 등으로 용약 달려나가는 탄원열기가 고조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뜻을 받들고 평성사범대학, 평성교원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 졸업생들이 최전연지대, 섬마을, 산골학교들에 진출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천성청년탄광 강호영청년돌격대, 송남청년탄광 김진청년돌격대원들이 당의 믿음에 석탄증산성과로 보답할 일념안고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초과완수하였으며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등에서 청년돌격대활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학생들속에서 높이 발양되고있는 고상한 미덕과 미풍은 청년문제를 당과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내세우시고 백만자루, 천만자루의 품을 들여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과감한 공격정신과 청춘의 기백으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와 영원히 운명을 같이하려는 투철한 신념, 우리 국가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당과 혁명을 위한 길에서 삶의 영예와 보람을 찾는 아름다운 인생관을 체질화한 참다운 혁명가, 애국자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달려나가 청춘시절을 위훈으로 빛내이며 사회주의도덕과 문화의 참다운 주인으로 준비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동맹조직들이 정의감이 강하고 아름다운것을 지향하는 청년들의 특성에 맞게 긍정적소행을 적극 찾아내고 일반화하여 긍정이 긍정을 낳는 분위기를 더한층 고조시켜 청년미풍선구자대렬을 확대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모든 청년들이 당 제8차대회가 밝힌 진군방향을 따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 결사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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