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1-11

주체111(2022)년 1월 11일 《보도》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 힘, 우리 식으로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해나가자

--황해남도, 함경남도, 라선시, 개성시궐기대회 진행--

 

 

당중앙이 제시한 위대한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우리 국가의 부흥,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겨오기 위한 장엄한 대진군에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의가 더욱 승화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황해남도, 함경남도, 라선시, 개성시궐기대회가 9일과 10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대회들에서는 먼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제의에 따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낸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당대회가 열린 주체110(2021)년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인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을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하시고 뜨거운 인사를 보내시였다고 대회들은 강조하였다.

인민에 대한 무한한 존대와 불같은 사랑으로 충만된 어머니 당중앙의 높은 평가와 격려를 받아안은 대회참가자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안고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올리였다.

 

황해남도에서

 

황해남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성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영철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원경모동지, 김제원해주농업대학 강좌장 송광천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경렬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은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승리와 영광의 길이며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앞장에서 결사관철하는 길에 무상의 영예와 보람이 있다는 철리를 다시금 새겨안았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지난해 농업부문에서 쌀로써 당을 받들어갈 비상한 애국적열정을 안고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다수확농장원들과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농장대렬이 늘어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며 도의 경제토대를 한층 강화하였으며 해주청년야외극장, 도보건산소공급소, 도수의방역소, 해주시 학습장공장 등을 훌륭히 일떠세웠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강령을 천명하고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가 농업생산에서 기치를 들고나갈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업부문 일군들이 주타격전방의 지휘관이라는 비상한 각오와 책임감을 안고 알곡을 증산하기 위한 투쟁에서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농사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어 알곡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며 농촌마을들을 독창성과 현대성, 문화성, 정치성이 보장된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킬 결의를 표명하였다.

도의 중요대상건설을 박력있게 추진하고 재령광산, 은률광산, 흥산광산에서 현행생산을 정상화하며 경공업공장들에서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리론과 실천을 겸비한 농업과학기술인재들을 대대적으로 육성함으로써 도의 농업발전을 추동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들이 당의 품에서 나서자란 새세대답게 사회주의농촌으로 용약 탄원진출하여 당중앙이 제시한 농촌진흥의 웅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청년전위의 기상과 본때를 떨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함경남도에서

 

함경남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의 보고에 이어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영식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박동철동지, 함흥화학공업대학 학장 한성일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철현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사업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웅대한 투쟁목표와 과업을 제시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난관을 이기는 법, 승리하는 법을 가르쳐주시고 투쟁의 걸음걸음마다에 힘과 용기를 백배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기적적성과들이 이룩되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향해 나가는 력사의 이 언덕에 설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도인민병원과 북청돼지공장, 함흥김치공장을 비롯한 수많은 대상공사들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으며 군민협동작전으로 짧은 기간에 자연의 광란이 들이닥쳤던 피해지역들에 사회주의선경을 펼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2022년의 더 큰 승리가 우리를 부르고있다고 하면서 흥남비료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화학제품생산기지들의 생산활성화와 정비보강을 다그치고 전력, 석탄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며 과학농사열풍을 일으켜 농작물들의 정보당수확고를 훨씬 높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안아오려는 당중앙의 뜻을 받들고 도에서 지방건설을 본격적으로 내밀어 계획한 건설대상들을 완공하며 과학교육기관들에서 중요공장들의 생산활성화와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위한 연구사업을 추진하고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비롯한 대상공사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 풀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경제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선봉대, 돌격대가 되여 집단적경쟁열풍, 기적창조의 불바람을 일으킴으로써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세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라선시에서

 

라선시궐기대회에서는 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신영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신창일동지, 라선시은행 조산농축산물생산분사업소 소장 량경범동지, 라진해운대학 학부장 박학철동지, 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전경남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력부강의 혁명로선만을 굳게 믿고 5개년계획의 첫해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지난해 시의 중요대상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많은 단위가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으며 승리화학공장, 라진영예군인일용품공장 등의 생산능력이 확장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담보가 마련되였다고 말하였다.

시안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고 농업부문에서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농작물의 정보당수확고를 훨씬 높이며 축산기지들을 활성화하여 어린이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젖제품을 정상적으로 공급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경공업부문에서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인민소비품을 원만히 생산보장하며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생산하여 후대들에 대한 우리 당의 사랑이 더욱 뜨겁게 가닿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교육혁명, 과학기술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당이 바라는 혁명인재, 실천가형의 인재들을 더 많이 키우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나서는 긴절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 해결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전세대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참다운 혁명가, 애국청년이 되여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성시에서

 

개성시궐기대회에서는 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장영록동지의 보고에 이어 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오경룡동지, 판문구역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최현철동지, 송도사범대학 학부장 리상혁동지, 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리광혁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우리 혁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인도하는 위대한 실천강령에는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기어이 우리 힘, 우리 식으로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를 닦고 국가부흥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려는 당중앙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지난해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지방산업공장들의 생산활성화와 알곡증산을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리였으며 개풍구역 해평리와 판문구역 신흥리 농촌살림집건설 등에서 성과가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대중의 앙양된 혁명열의와 투쟁기세가 그대로 올해의 자랑찬 성과로 이어지게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저수확지들을 개량하여 옥토로 전변시키고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정보당수확량을 더욱 늘이며 원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기술개건사업에 힘을 넣어 인민소비품생산을 장성시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교수방법과 내용을 부단히 혁신하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현대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내밀며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진격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위투사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할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이어 군중시위가 진행되였다.

각 도, 시궐기대회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는 과학이라는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위대한 당의 불패의 향도따라 우리 힘, 우리 식으로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함으로써 주체조선의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불패의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할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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