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1-11

주체111(2022)년 1월 11일 《보도》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선봉대, 돌격대가 되자

--청년전위들의 궐기대회와 결의행진 진행--

 

 

조선로동당의 필승불패의 향도따라 뜻깊은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대오의 힘찬 보폭을 청년들이 앞장서 내짚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궐기대회가 10일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와 청년동맹, 관계부문 일군들, 시안의 청년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제의에 따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지난해 농사를 잘 짓는데 적극 기여한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대회가 열린 지난해에 수많은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고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미덕, 미풍의 소유자들로 자라난것을 비롯하여 청년들의 기세가 매우 앙양된것은 괄목할만한 성과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또다시 안겨주신데 대하여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청년들이 있지만 총비서동지를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끝없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의 광활한 미래에로 보무당당히 전진해나가는 긍지높고 행복한 청년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토로하였다.

보고자는 천리혜안의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력,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우리 당과 인민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온 나라 청년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오늘 청년들앞에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결정을 결사관철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제껴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청년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자라난 조선로동당의 교대자, 후비대답게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올해의 과감한 총진군에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 청년들이 전원회의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대오의 앞장에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농업부문과 경공업부문의 청년들이 당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높이 받들어 농촌을 주체사상화하고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만들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며 인민소비품생산을 활성화하는데 적극 기여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청년들이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돌파하고 청년돌격대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과감히 전개하며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을 청년판으로 끓어번지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고결한 인생관, 도덕관을 지니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 미덕, 미풍의 소유자가 되며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행위를 철저히 근절시키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릴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청년들이 국가사업의 제1순위인 비상방역사업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바로 가지고 사소한 해이나 빈틈, 허점도 없이 나라의 방역장벽을 철통같이 다지며 방역규정과 질서를 지키는 사업을 일상생활로, 생활습관으로 간주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이 사상교양단체의 본분에 맞게 동맹내부사업에 주력하고 조직의 단결력, 전투력을 떨치며 당의 령도에 절대충실한 애국청년들의 대오를 끊임없이 늘여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당겨오기 위한 새해의 장엄한 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의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갈것을 전국의 청년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내각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서광명, 만경대구역 칠골남새전문농장 청년분조장 오금별,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유성동무들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결정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그들은 모든 청년들이 새롭게 혁신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부단히 전진하여 올해를 우리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는데 앞장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하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전구마다에서 척후대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대고조격전장들의 어렵고 힘든 모퉁이들을 맡아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5개년계획수행을 확고히 담보하는 생산정상화,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며 집단적,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끊임없이 지펴올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은 바로 청년들이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혁명의 년대들에 배출된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을 적극 따라배우며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 우리 당의 새로운 농촌건설강령을 빛나게 실현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류례없이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후대들을 위한 최중대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준 어머니당의 하늘같은 은덕을 순간도 잊지 않고 긴장한 학습전투를 벌려 조국의 부강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는 높은 실력을 소유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청년전위답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결정관철에 총매진하여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이는데서 청년전위의 영예를 떨쳐갈 철석의 의지를 피력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전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이어 청년전위들의 결의행진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치자!》 등의 프랑카드들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비롯한 표어들을 들고 기세충천하여 수도의 거리를 누벼나갔다.

행진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당의 구상에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일치시키고 영웅적위훈으로 강산을 진감시킨 전세대 청년들처럼 애국의 성실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당결정관철을 위한 영예로운 투쟁에서 시대의 기수, 돌격대가 될 억척의 의지가 어려있었다.

《조선청년행진곡》, 《우리는 혁명의 계승자》, 《청춘과 용감성》 등 격동적이며 전투적인 노래들에 맞추어 보무당당히 전진하는 미덥고 끌끌한 청년대오를 향해 손을 흔들며 고무해주는 시민들의 환호속에 청년들은 더욱 기운차게 행진해나갔다.

당과 조국을 위해 귀중한 청춘시절을 값높이 빛내이며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갈 열혈청춘들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맹세의 표출인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가자!》,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를 비롯한 우렁찬 구호의 함성이 수도의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청년전위들의 궐기대회와 결의행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이 되는 올해를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여갈 조선청년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전투적기백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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