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1-12

주체111(2022)년 1월 12일 《보도》

 

영웅적로동계급의 불굴의 기개를 떨치며 뜻깊은 올해를 거창한 투쟁과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궐기대회 진행--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향도적투쟁방침을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주체111(2022)년을 거창한 투쟁과 변혁의 해로 빛내여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궐기대회가 11일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중앙과 지방의 직맹일군들, 관계부문,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 로동자들, 직맹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제의에 따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또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를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인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을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하시고 뜨거운 인사를 보내시였다고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번 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과 력사적인 보고는 이 땅우에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전투적기치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비범특출한 령도와 불같은 헌신으로 지난 온 한해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상을 힘있게 떨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온 나라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일군들, 직맹원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보고자는 오늘 우리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앞에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해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위부대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금속과 화학, 전력과 석탄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현행생산을 활성화하며 정비보강사업을 보다 힘있게 추진하여 나라의 경제를 장성궤도에 올려세우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건설혁명수행과 인민소비품생산에서 건설, 경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앞장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채취공업과 림업, 정보산업, 국토관리와 도시경영, 문화예술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사업을 실질적으로 전진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비상방역사업을 올해 사업의 제1순위로 정한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비상방역규률과 질서를 보다 엄격히 준수하고 자각적일치성을 보장하여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직맹조직들에서 5대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더욱 심화시키는것과 함께 동맹생활조직과 지도를 짜고들어 모든 직맹원들을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창조와 혁신의 기수들로 준비시켜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직맹조직들과 동맹원들이 집단주의에 기초한 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을 철저히 확립하고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을 적극적으로 벌리며 국가의 법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지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하면서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진로따라 올해를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직총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양태동지, 평양시직맹위원회 위원장 김경수동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로동자 김정성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보다 큰 성공과 승리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당겨와야 할 전 인민적결사전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부르고있다고 하면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직맹이동해설강사들과 직맹초급선전일군들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마다에서 집중경제선동활동을 보다 맹렬히 전개함으로써 생산자대중의 가슴마다에 끓어번지는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직맹조직들에서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부문과 단위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과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 기술혁신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생산적앙양이 일어나도록 해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집단안에 뜨거운 덕과 정이 차넘치게 하며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기어이 관철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당을 결사보위한 전세대들처럼 영웅적로동계급의 불굴의 기개를 떨치며 장엄한 올해의 투쟁을 끊임없는 혁신과 전진으로 빛내여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전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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