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1-13

주체111(2022)년 1월 13일 《보도》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애국농민이 되자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궐기대회 진행--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투쟁강령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이라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농촌진흥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궐기대회가 12일 황해남도 안악군 오국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와 황해남도당위원회 비서 박태섭동지, 농근맹, 관계부문 일군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제의에 따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지난해 농사를 잘 짓는데 적극 기여한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당대회가 열린 주체110(2021)년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인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을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하시고 뜨거운 인사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보고자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로 이 땅우에 위대한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오늘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앞에는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친 위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농촌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겨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철석의 신념과 충성의 일편단심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농촌혁명을 힘있게 다그쳐 모든 농촌을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사회주의락원으로 훌륭히 전변시키며 인민들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려는 당중앙의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로동당시대에 어울리는 혁명적인 농업근로자들로 자신들을 개조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을 정치사상적으로, 문화적으로, 높은 과학기술을 소유한 사회주의농촌의 주인으로 튼튼히 준비시킴으로써 새시대의 농촌진흥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우리 혁명의 년대들에 배출된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의 충실성과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우며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서로 돕고 이끄는 아름다운 공산주의적미풍을 높이 발양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농업과학기술을 성실히 배우며 선진영농기술과 방법을 현실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해 더욱 분발해나설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벼농사와 밀농사를 잘 짓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는것과 함께 콩농사와 감자농사를 장려하고 두벌농사에 박차를 가하여 정보당수확고를 높이며 축산과 과수, 남새와 공예작물생산량을 늘여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참답게 이바지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농근맹일군들부터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동맹원들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는데 동맹사업을 확고히 지향시켜나감으로써 농근맹조직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농근맹조직들에서 올해 농업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대중운동의 위력이 실지 농업생산에서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을 보다 적극화하며 올해 사업에서도 비상방역사업이 제1순위라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나라의 방역진지를 더 굳건히 다져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여 당이 제시한 농업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여나갈것을 모든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황해남도농근맹위원회 위원장 박영일동지, 안악군 오국협동농장 관리위원장 최영삼동지, 장연군 과수전문협동농장 농장원 리성희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온 한해 정력적인 혁명령도로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시고도 그 모든 성과를 우리 인민들과 농업근로자들에게 돌려주시고 은정어린 특혜조치까지 취해주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농촌진흥을 다그치며 올해를 전례없는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여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을 3대혁명수행의 주인,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고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농업부문의 새로운 전형을 창조하기 위한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킬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과학기술을 농업발전의 주되는 동력으로 삼고 과학적인 농사체계와 방법을 확립하여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고향과 마을을 더욱 알뜰하게 꾸리고 군중문화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도 활발히 벌리며 고상하고 건전하며 문명한 생활기풍을 확립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실현하고 뜻깊은 올해를 농업부문이 통장훈을 부르는 대풍의 해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전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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