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1-14

주체111(2022)년 1월 14일 《보도》

 

조선녀성의 강의한 정신력과 애국적헌신으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힘있게 떠밀어나가자

-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궐기대회 진행 -

 

당이 제시한 새로운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한 새해의 총진군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들의 혁명적열의가 날이 갈수록 격양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궐기대회가 13일 개선문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민승철동지, 관계부문, 녀맹일군들, 시안의 녀맹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보고를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정순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제의에 따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지난해 농사를 잘 짓는데 적극 기여한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당대회가 열린 주체110(2021)년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인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을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하시고 뜨거운 인사를 보내주시였다고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보고자는 녀성동맹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지난해에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7차대회를 소집하도록 하여주시고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어린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이 땅우에 조국번영의 찬란한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온 나라 전체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열화같은 흠모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위대한 실천강령에는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기어이 우리 힘, 우리 식으로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를 닦고 국가부흥의 원대한 포부를 앞당겨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녀성동맹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전 동맹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을 선차적과업으로 틀어쥐고 동맹내부사업과 사상교양사업에 주력하여 오늘의 장엄한 투쟁과정이 그대로 모든 녀맹원들을 참다운 혁명가로 키우고 녀성동맹을 우리 혁명의 전진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힘있는 부대로 강화해나가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모든 녀맹조직들에서 녀맹예술선동대활동을 비롯한 화선식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 생기와 활력이 차넘치게 하며 녀맹돌격대활동, 풀먹는집짐승기르기운동 등 대중운동으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한몫 단단히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제일 훌륭한 교복과 학용품을 안겨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을 적극 전개하며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과 미풍, 긍정창조의 미담들이 차넘치게 하는데 앞장서며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배치되는 온갖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들과의 투쟁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녀성들이 자식들을 어려서부터 당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알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믿고 따르는 사회주의조선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는데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며 나라의 방역진지를 더욱 철통같이 다지기 위한 사업에서도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하면서 모두가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하여 뜻깊은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보고에 이어 녀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손명애동지, 중구역녀맹위원회 위원장 정련숙동지, 락랑구역 락랑1동 녀맹원 김혜영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난해의 총돌격전을 통하여 다시한번 뼈속깊이 절감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그 어떤 고난도 두렵지 않고 또다시 위대한 승리를 맞이하게 되리라는 확신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이라고 말하였다.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고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만들기 위한 투쟁에로 녀맹조직들과 녀맹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며 거리와 마을들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꾸려나가는데서도 모범이 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녀성들이 문화도덕적으로 아름답고 순결해야 나라가 문명해지고 가정과 사회가 건전하며 우리의 밝은 미래가 담보된다는것을 명심하고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사회의 세포인 가정을 소중히 여기고 행복하게 꾸리며 남편들과 자식들이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하고 국가와 사회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떠밀어주는 다정한 안해, 다심한 어머니가 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의 빛나는 새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오늘의 대진군길에 생의 뚜렷한 자욱을 남기는 참된 애국녀성이 될 불같은 결의들을 다짐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전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궐기대회가 끝난 다음 시안의 녀맹원들은 집중선동활동을 전개하였다.

기백있고 경쾌한 음악과 북장단에 맞추어 춤률동을 펼쳐가는 녀맹원들의 힘찬 선동활동은 약동하는 수도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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