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5-13

주체111(2022)년 5월 13일 《보도》

 

최대비상방역체계에 맞게 고도의 긴장성을 유지하며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오늘의 방역대전에서도, 알곡증산투쟁에서도 승전고를 울릴 열의로 들끓고있는 각지 농촌들에서 고도의 긴장성과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유지하면서 가물피해를 철저히 막으며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사업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가물피해막이사업을 계속 과감히 전개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가물피해를 막고 알곡증산의 담보를 마련하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서해벌방지대의 농촌들에서 최대비상방역체계에 맞게 대중의 자각적일치성을 보장하면서 자연의 도전을 물리치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불리한 조건을 완강하게 극복하면서 각종 수단을 총동원하여 농작물이 피해를 받을수 있는 포전부터 물주기를 집중적으로 하고있는 배천군, 모든 단위에서 화물자동차와 뜨락또르, 양수설비들의 가동률을 최대한 높이면서 어떤 일이 있어도 매일 계획한 면적에 대한 물주기를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는 곽산군을 비롯하여 어느 지역의 농장포전이나 격전장과 같이 끓어번지고있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이 포전에 집중되여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리는 가운데 대중의 정신력이 총폭발되고 물주기성과가 확대되고있다.

열두삼천리벌에서 과감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올해 농사를 특별히 중시하고 반드시 좋은 결실을 이루어내야 한다는것을 깊이 새겨안고 한마음한뜻이 되여 떨쳐나선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이 불같은 열의로 끓어번지고있다.

가물피해막이이자 알곡증산이다. 우리의 몸이 그대로 양수기가 되고 물이 되여서라도 포전을 푹 적시고 농작물의 왕성한 생육을 보장하여 전야마다에 기어이 풍요한 작황을 펼쳐놓자.

이런 각오에 충만된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가물이 지속될수록 하늘이 아니라 땅속을 들여다보고 물원천을 모조리 찾아 밀, 보리와 강냉이포전들에 정성껏 물을 주면서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동해안지역의 농촌들에서도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유지하면서 물주기와 함께 농작물생육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화대군일군들은 포전에서 농작물생육상태를 면밀히 관찰한데 기초하여 농장들에서 여러가지 영양액에 의한 잎덧비료주기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며 기술지도를 실속있게 하는데 품을 들이고있다.

금야군농업근로자들의 기세가 끊임없이 높아지고있다. 최근년간 재해성이상기후현상이 련이어 나타나는 속에서도 제힘을 믿고 알곡증산의 활로를 열어온 우리가 오늘날 가물을 이겨내지 못할 리유란 없다는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나선 이들은 가물피해막이에서 농사의 주인된 본분을 다하면서 영농작업을 일정대로 내밀고있다.

 

모내기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더욱 분발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밑에 모내기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책임적으로 일하고있다.

안악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모내기의 최적기보장을 목표로 내세우고 이와 관련한 영농작업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군에서는 모든 농장에서 모기르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실한 모를 키워내도록 하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다.

지난 시기의 경험을 통하여 집단적혁신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는것을 깊이 새긴 군일군들은 모기르기에서 앞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제때에 소개하고 일반화하는 사업을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나가고있다. 튼튼한 모를 키우는데 특별한 주목을 돌리고있다.

모든 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앞선 단위의 경험을 자체의 실정에 맞으면서도 더 실리있게 받아들이기 위해 분발하고있다.

사리원시에서 불리한 날씨조건에 맞게 모판의 온도보장대책을 면밀히 세우고 모기르기를 기술적요구대로 하고있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모영양관리에 힘을 넣어 좋은 성과를 거두고있다. 모판관리공들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한시도 잊지 않고 모의 영양상태를 구체적으로 분석하면서 비료주기를 과학적으로 하고있다.

태천군에서 논물잡이, 써레치기 등 모내기선행공정을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의 일군들이 모든 농장에서 포전별특성과 모내기일정계획에 따라 써레치기를 앞세우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고있다. 지금 군안의 농장들에서는 써레치기를 질적으로 하기 위한 경쟁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다.

숙천군에서 농기계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있다.

군농기계작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신들메를 더 바싹 조이고 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보내주는 심정으로 농기계부속품생산을 다그치고있다.

지난 시기 경험에 기초하여 부하를 많이 받는 부속품생산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형제산구역에서도 영농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것을 모내기적기보장에서 나서는 관건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여러가지 정황을 예견하여 만단의 대책을 세우고있다.

강서구역, 단천시, 길주군을 비롯한 다른 시, 군, 구역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모기르기와 써레치기 등 당면한 영농작업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깐지게 해나가고있다.

당의 뜻을 받들고 올해의 알곡증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에 의하여 봄철영농작업들은 일정대로 착실히 추진되고있다.

 

-청진시 청암구역 직하협동농장에서-

-신흥군 읍협동농장에서-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에서-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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