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6-22

주체111(2022)년 6월 22일 《보도》

 

사회주의농촌의 역군들을 키워가는 미더운 교육자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수많은 대학졸업생들이 농촌학교들로 자원진출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친 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우리 청년들의 기개가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진행된 이후 전국의 수많은 대학졸업생들이 우리 당의 농촌진흥의 원대한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크나큰 포부와 신심에 넘쳐 농촌학교들에 자원진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원들은 누가 알아주건말건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으로 한생을 바쳐 교육초소를 지켜가는 참다운 애국자, 충실한 혁명가가 되여야 합니다.》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것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성장한 우리 청년들의 훌륭한 풍모이다.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위한 진로를 명확히 밝힌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높이 받들고 수도의 청년들이 농촌학교들로 적극 진출하였다.

혁명의 년대마다 거세찬 탄원열기로 비약과 혁신의 고조기를 열어온 청년전위들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굳건히 이어갈 불같은 열망을 안고 은파군 대청고급중학교 교원으로 자원진출한 김형직사범대학 졸업생 류경희동무의 소행은 청년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농촌혁명을 힘있게 다그쳐 우리의 모든 농촌을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사회주의락원으로 훌륭히 전변시키며 인민들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자서전을 아름답게 새겨갈 일념 안고 전국각지의 대학졸업생들도 앞을 다투어 농촌학교들의 교단에 삶의 좌지를 정하였다.

김정숙교원대학 졸업생 리일광동무는 우리 청년들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게 금방석에 앉혀 내세워주는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맹세로 심장을 끓이며 무산군 문암고급중학교 교원으로 자원진출하였다.

오중흡청진사범대학 졸업생 김충혁동무도 백두산기슭에서 한생토록 교단을 지켜갈 굳은 결심을 안고 삼지연시안의 분교로 자원진출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위대한 시대에 청춘의 그 이름을 떳떳이 빛내였다고 먼 후날에도 자부할수 있게 후대들을 키우는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될 결심을 안고 리수덕원산교원대학 졸업생 김충경동무가 김화군 구진고급중학교 교원으로 자원진출하여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이밖에도 당의 숭고한 뜻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워갈 불같은 마음을 안고 리수덕원산교원대학, 김형권신포기술사범대학의 졸업생들이 삼지연시와 섬마을, 외진 산골마을학교들에 자원진출하여 후대교육사업에 애국의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또한 청년들이 위훈창조, 긍정창조, 문명창조의 기수가 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평성사범대학, 신의주제2사범대학, 신의주교원대학, 함흥사범대학, 최희숙함흥교원대학, 강계사범대학, 강계교원대학을 비롯한 많은 사범대학, 교원대학의 졸업생들도 최전연지대와 두메산골의 교단들에서 한생을 바칠것을 결의해나섰다.

만경대구역의 순화강고급중학교 교원 송명심동무도 삼지연시 무봉고급중학교 교원으로 자원진출하였다.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대바르고 훌륭하게 성장해나가는 청년들, 자신보다 조국을 먼저 생각할줄 아는 고결한 인생관을 체질화한 애국청년들과 더불어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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