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11-20

주체111(2022)년 11월 20일 《보도》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애국청년이 되자

-청년미풍열성자회의 여러 지역과 단위에서 진행-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는 거창한 총진군의 앞장에서 청춘의 꿈과 리상을 꽃피워나갈 애국청년들의 혁명적열정이 높이 발양되고있는 속에 청년미풍열성자회의가 평안북도, 평안남도, 황해북도, 함경북도, 량강도와 철도성청년동맹위원회들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해당 지역과 단위의 당, 청년동맹일군들, 미풍열성자들, 청년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들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리고있는 시기에 청년미풍열성자회의가 열린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각지 청년들속에서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이 높이 발휘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분투하며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미덕, 미풍이 남김없이 발양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억센 신념을 지니고 난관도 희생도 두려움없이 혁명을 위해 용감히 싸울것을 맹세하며 평성사범대학, 개천철도기술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의 졸업생들이 인민경제의 선행관이며 나라의 동맥인 철도운수부문과 섬분교, 산골학교 등으로 자원진출하고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이 조국보위초소에 탄원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부문에 진출한 송림시, 염주군, 청남군, 온성군, 갑산군 등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다고 말하였다.

기술혁신청년돌격대활동을 활발히 벌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긴절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청년들의 지향과 열의가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세차게 분출되고있는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전쟁로병들의 친자식이 되고 원군길을 끝없이 이어가며 동지들을 위해 자신의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고 부모잃은 아이들의 친부모가 되는것을 비롯한 아름다운 소행들은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청년들의 정신상태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청년들속에서 높이 발현되고있는 고상한 미덕과 미풍은 청년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시고 청년들을 시대의 영웅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대고조진군길에 위훈의 활무대를 펼치고 귀중한 청춘시절을 값있게 빛내여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 높이 발휘된 당중앙결사옹위정신을 계승하여 우리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청년들이 있는 모든 곳에서 당정책결사관철의 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이라는 이름과 함께 불리우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울 자신만만한 배짱을 가지고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적극 진출하여 인생의 자욱자욱을 빛나게 새겨가는 참된 청년전위가 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삶의 기준, 투쟁과 생활의 철칙으로 여기고 서로 돕고 위해주고 이끌어주며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진정을 다 바치는 청년미풍선구자대렬을 끊임없이 확대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모든 청년들이 당 제8차대회가 밝힌 새로운 진군방향을 따라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의 선두에서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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