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11-21

주체111(2022)년 11월 21일 《보도》

 

동해기슭의 사회주의리상촌에 넘치는 인민의 기쁨

사회주의농촌문명의 본보기로 일떠선 련포온실 농장마을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농촌진흥의 새 력사가 펼쳐지는 속에 동해기슭의 련포온실농장마을이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대규모남새생산기지에 농촌진흥의 새로운 변혁적실체로 솟구쳐오른 련포온실농장마을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과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구현된 사회주의리상촌이다.

세계굴지의 현대적인 대온실농장과 어울리게 다양하고 특색있게 설계된 1, 000여세대의 살림집들과 학교, 문화회관, 종합편의시설 등이 구획별로 이채롭게 조화를 이룬 한폭의 그림과도 같은 농장도시, 우리 식의 농촌문화주택지구가 형성됨으로써 농업근로자들이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문명의 별천지에서 보람찬 삶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

새로 건설한 련포온실농장 살림집입사모임이 20일에 진행되였다.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박동철동지를 비롯한 도안의 일군들, 건설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하는 련포온실농장 종업원들과 주민들이 참가하였다.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영식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어머니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속에 마련된 희한한 살림집들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펴게 된 련포온실농장의 종업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련포온실농장 종업원들이 쓰고살 살림집들을 지대적특성과 현대감이 뚜렷이 살아나게 훌륭히 건설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고 건설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고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우리식 농촌문명창조의 거점으로 희한하게 솟아난 련포온실농장의 준공에 이어 오늘 이렇게 농장마을의 새집들이경사가 펼쳐지게 된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 안아온 또 하나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당중앙의 특별명령을 받아안은 군인건설자들은 혁명적당군의 불굴의 정신력으로 련포창조정신, 련포불바람을 일으키며 낮에 밤을 이어 백열전을 벌림으로써 짧은 기간에 공산주의농촌마을을 훌륭히 일떠세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련포온실농장 일군들과 종업원들, 도안의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통이 큰 목표와 휘황한 앞날을 설계하시고 불철주야의 령도로 농촌진흥의 변혁적실체들을 련이어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크나큰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남새생산과 경영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보다 높이며 생산경쟁을 힘있게 벌려 농장을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실질적인 덕을 주는 보배농장, 애국농장으로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끓어번지는 격정과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가장 뜨거운 열과 정으로 인민의 해빛이 되시고 행복의 뿌리가 되시여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진정 우리모두의 친어버이이시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그들은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덕을 언제나 잊지 않고 과학농사열풍으로 해마다 남새풍년을 안아오며 마을과 일터를 알뜰히 관리하고 더 잘 꾸려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꿈같은 행복을 받아안은 주민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울려나오고 흥겨운 춤판이 펼쳐졌다.

련포지구가 생겨 처음 보는 희한한 별천지의 호화주택으로 축복속에 들어서는 집주인들, 축하의 박수를 보내는 일군들의 얼굴마다에는 어머니당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한껏 어려있었다.

도의 일군들과 건설에 참가한 부대지휘관들이 새 집에 입사하는 집주인들을 축하해주고 생활용품도 안겨주면서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련포온실농장 경리 조성대는 새 살림집들을 보며 종업원들모두가 수도 평양의 경루동살림집들이 그대로 동해기슭에 옮겨앉은것만 같다고 이구동성으로 자랑하고있다고 하면서 오늘의 이 영광과 행복을 영원히 잊지 않고 당의 원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실천으로 받드는데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련포지구에서 수십년간 살아온 변은옥할머니는 인민을 위해 나라의 중요군사기지를 통채로 내여 세상에 둘도 없는 대규모온실농장과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큰절을 올리고싶은것이 련포사람들의 간절한 소원이라고 마음속진정을 토로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시기에 련포온실농장마을에 펼쳐진 새집들이경사는 인민이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와 더불어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훌륭히 전변될 우리 농촌의 미래를 천만의 가슴마다에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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