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3-01-22

주체112(2023)년 1월 22일 《보도》

 

조국의 큰짐을 남먼저 걸머질줄 아는 새세대들의 아름다운 소행

각지 청년들 많은 애국미 헌납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에 관한 지침은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청년전위들의 가슴마다에 열렬한 애국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주고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보름남짓한 기간에만도 각지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동맹원들이 수백t의 알곡을 애국미로 헌납하는 아름다운 소행을 발휘하였다.

조국과 인민이 겪는 어려움과 애로를 남먼저 걸머지고 새세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려는 청년전위들의 고결한 정신이 애국미마다에 그대로 어려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한 불멸의 지침을 피끓는 심장에 받아안고 봉화화학공장 초급청년동맹위원회 일군과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자재상사 청진공급소의 청년동맹원이 전 동맹적으로 맨 선참으로 애국미헌납에 참가한데 이어 각지 동맹원들이 너도나도 떨쳐나섰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의 일군들이 사회주의애국운동의 앞장에는 응당 자기들이 서야 한다고 하면서 10여t의 량곡을 기증하였으며 황해북도안의 많은 청년동맹일군들도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는 뜨거운 마음을 안고 성의껏 마련한 애국미를 헌납하는 공산주의적미풍을 발휘하였다.

힘들고 어려울수록 서로 돕고 이끌며 보살펴주는 덕과 정으로 화목한 우리 국가특유의 참모습은 량강도 김형직군청년동맹위원회, 함경남도 허천군잠업관리소 청년동맹일군들과 자강도 화평군 오가산령길관리소대원들, 라선량정사업소 로동자를 비롯한 청년들의 소행에도 비껴있다.

날이 갈수록 청년들의 애국미헌납열풍이 거세차게 일어번지는 가운데 혜산의학대학과 이천군체신소의 청년동맹원을 비롯하여 함경북도, 황해남도, 평안남도 등 각지 청년들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는것을 선차적인 과제로 내세운 당의 뜻을 받드는 길에 아낌없는 진정을 다 바치였다.

애국을 가풍으로, 국풍으로 여기는 우리 시대 청년들속에서 발휘되고있는 소행들은 로동당의 부름에 충실한 애국청년들, 조국의 광명한 미래를 걸머진 혁명의 계승자들의 인생관이 얼마나 고결한가를 실증해주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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