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3-01-22

주체112(2023)년 1월 22일 《보도》

 

황해남도의 기관, 기업소들에서 농촌지원열기 고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분발해나선 황해남도에서 농촌지원열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도가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기관, 기업소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10여만점의 중소농기구들을 마련하여 새해 영농작업으로 들끓는 농장들에 보내주었다.

중소농기구전시회를 의의있게 조직한 도에서는 농장들의 물질적토대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질과 량을 다같이 보장하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단위별총화평가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대중의 지원열의를 높이였다.

전원회의결정의 착실한 집행이 자신들의 높은 당성과 혁명성, 헌신성에 의해 실제적인 결과로 이루어진다는것을 명심한 도당위원회와 도인민위원회의 일군들은 이신작칙과 빈틈없는 조직정치사업으로 짧은 기간에 많은 중소농기구와 영농자재들을 마련하였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농장들에 대한 과학기술적지도를 심화시키는것과 함께 비닐박막과 배낭식분무기를 비롯한 영농물자들을 충분히 확보하여 령도업적단위들에 보내주기 위한 면밀한 대책을 강구하였다.

종업원들의 애국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한 도지방건설건재관리국, 해주려관에서도 농장들에 보내줄 여러가지 중소농기구를 많이 장만하였다.

도체신관리국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인민생활의 사활이 걸려있는 농사문제를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립장에서 중소농기구마련에 온갖 성의를 다하였다.

농장들의 영농준비를 성심으로 돕는것을 마땅한 공민적의무로 간주하고있는 해주시와 강령군, 은률군, 안악군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영농물자확보에서 모범을 보이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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